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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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기에 없었다] 다시 한번

[너는 여기에 없었다] 다시 한번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0월 19일

게으름때문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리뷰를 쓰기 머뭇거리게 되는 작품이 있습니다. 다시 보기도 애매하고(영화관에서 보고 싶으니) 그렇다고 시간을 지나서 쓰기도 좀....그런 영화가 케빈에 대하여인데 그 감독인 린 램지가 오랜만에 차기작인 너는 여기에 없었다를 찍었네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마음에 드는 영화네요. 물론 완전하다기엔 아쉬운 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스타일리쉬한 아저씨같은 영화로 아주 좋았습니다. 폭력적인 면이 좀 있긴 하지만 직접 묘사가 적고 수위가 높지는 않아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강추하는 작품이네요. 소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조합이 좋은 관에서 보시기를~ 장르적으로 충실하기도 하지만 삶의 무게에 짓눌린 남성을 절절히 보여줘 정말 마음에 들었고 마지막에서도

[평창] 슈페리어 룸 숙박, 켄싱턴호텔 평창

[평창] 슈페리어 룸 숙박, 켄싱턴호텔 평창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0월 18일

오대산에 가며 들린 숙소입니다. 찾아보다 우연히 특가로 나와서 싸게 묵었는데 오대산에 가깝기도 하고 꽤나 마음에 드네요. 더블+싱글이 싱글+싱글 가격과 똑같아서 그걸로~ 우선 은은하니 조명부터 역시 괜찮고 깔끔하니~ 있을건 다 있었네요. 티비가 작긴한 ㅎㅎ USB나 전원도 붙박이고~ 프린트지만 오랜만의 호텔이라 좋긴 좋았네요. 어메니티도 나름 푸짐했는데 접이식 빗이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ㅎㅎ 근데 샤워용품이 하도 꽉 잠겨있어서 열기 어려운건 좀ㅋㅋㅋ 샤워부스와 욕조가 다 갖춰져있어 좋았고 안전바 등도 있어 괜찮았네요. 음료는 간단히~ 냉장고도 있고 침실과 분리되어 있어 소음에도 굿~ 발코니에서 바라

[강릉] 해질녘의 카페 툇마루

[강릉] 해질녘의 카페 툇마루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0월 17일

커피와 디저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그래서 사진편은 따로 올려봅니다. 포스팅도 늘리고 1석2조~ 마카모예가 슬쩍 보이는 정문, 바같아 좋던~ 선남선녀 직원분들이 계신~ 인스타를 보니 초당셀럽이시라곸ㅋㅋ 오랜만에 블라인드가 참 마음에 들었던~ 감성감성 전신거울 앞 솔방울 하나 대문에서 들어오는건지 빛이 다중으로 겹쳐지는게 마음에 들던~ 마카모예~ 그녀가 떠난 자리 창가석들이 역시 참 마음에 들었네요.

[상암 하늘공원] 핑크뮬리 홀릭

[상암 하늘공원] 핑크뮬리 홀릭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0월 16일

하늘공원 억새축제에 핑크뮬리까지 더해졌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어딘가~했더니 하늘문 주변에 만들어놨더군요. 야간 조명이 없는건 아쉬웠지만 인파들이 몰릴만하게 댑싸리와 함께 조성해놔서 좋았습니다. 특히 해질녘의 빛과 함께~ 라기엔 미세먼지때문에 빛이 약했지만~ 그래도 나름 담아보았네요. 커플들의 염장이 쏟아지긴 하더란 ㅜㅜ 어딘가 올라선 분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간도 많았네요. 해가 야속했던 ㅜㅜ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베놈] 우리의 친절한 외계 이웃, 베놈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0월 10일

사실 베놈은 하도 평이 안좋아서 버리는 카드였는데 포스터의 유혹에 아이맥스로 봤네요. 오래전 가물가물하지만 베놈의 묘사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어서 좀 허접한 느낌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톰 하디가 맡으며 근육질로서 커다란 덩치의 외계 생명체다운 베놈이 나와서 괜찮았습니다. 물론 스토리 상으로는 좀...흔한 히어로물 1편다운 허접한 면이 다분해서 좀 아쉽게 봤습니다만 뭐 히어로 1편 중에선 평작정도? 베놈이 너무나도 츤데레 타입의 친절한 외계생물이 되어버려서 문제기는 하지만 다음에 숙주대결로 간다면 좀 나아질 것 같기도 하고....그래도 팝콘영화정도는~ 베놈에 대해서 모를수록 추천할만한 작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사실 이미지적으로만 알지 잘 몰라서 의외로 괜찮았던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