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Sources

Posts

2564 posts

[보헤미안 랩소디] 가슴을 열어라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1월 13일

록은 좋아하지만 사실 시대는 한참 지나서 접해서 시류를 타보지는 못했던지라 퀸도 곡들만 들어본 상태에서 봤습니다. 처음 인지하고 접했던게 학창시절 너바나를 좋아하는 친구때문에 얼터너티브 록이니 이미 메탈이나 정통락에서는 지난 시점이었죠. 물론 데스메탈 등 이것저것 들어보기도 했지만 락은 듣다보면 요란스럽지만 그게 중첩되니 오히려 졸리달까;; 그러다보니 유명곡들은 좋아도 먼 취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니 와....퀸을 좋아하긴 하지만 상당히 울림이 있게 구성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맥스로 봤는데 음악영화답게 출력이 좋은 곳에서 봐야겠더군요. ㅠㅠ)b 물론 실제 역사와는 달리 많은 각색이 이루어졌다는데 퀸의 멤버가 참여해서 만들어졌다니 어느정도

[어린이대공원] 가을 단풍 나들이 - 4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1월 12일

은행이 특이한 모양으로 쑥 나와 있는게 신기했던 ㅎㅎ 모과나무도 상당히 많았네요. 밑에서 보니 아직 들고 있었습니다. 커~다란~ 놀이터의 은행들도 들어가는~ 파수꾼들 단풍든 벚나무 터널~ 샤이닝~ 새싹마루에 도착~

[어린이대공원] 가을 단풍 나들이 - 3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1월 11일

UN평화동산을 나서서 이제 새싹마루로~ 아직도 남아있던 장미~

[어린이대공원] 가을 단풍 나들이 - 2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1월 9일

알록달록하니 좋았네요~ 느긋~하니~ 구르는 아이도 있고~ 이제 귀환하는~ 짐 싸는거 기다리라는 아이도~ SEL85F18이 색수차가 좀 있다는데 확실히;; 쓰다보니 알겠네요. 그렇다고 85금으로는 아닌 것 같고 바티스 40mm를 기다려봐야...(???) 버드나무~ 단란한 가족~ BIRD 노랑노랑~ 안녕안녕~ 벚단풍 내 자리는 어디에

[밤치기] 부럽다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1월 9일

치기가? 내용이? 캐릭터가? 모두 아니고 이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는게... 여자 홍상수라는 말은 예전부터 들어왔었다가 처음 접한 작품이 바로 이 밤치기인데 평이 그런건 이해가 가면서도 영...찝찝한게... 인터뷰의 형식을 빌고 있지만 거침없이 자위는 몇 번 가능하냐 등을 계속 끈질기게 물어보는, 팜므파탈이라기엔 상대를 마초가 아닌 캐릭터로 잡아놓고 몰아붙이는지라 어찌보면 성희롱씬을 찍고 칭송받을 수 있다는 여성이라는 것이 부러웠네요. 사실 밤의 치기스러운 대화와 귀여운 술자리 등은 아주 좋아하는 것들이라 낄낄거리면서 봤지만 그럼에도 찜찜한건 저걸 반대로 했다면 이라는거죠. 물론 미러링의 일환으로 그랬다고 한다면야 일말의 이해는 가지만 후반을 보면 그런건 또 아닌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