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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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2019 프리미어12] 일본 우승
김현수 솔로포까지만 해도 분위기 좋았는데....3점 이후 한점도 ㅠㅠ 그와중에 실책과 창조병살 등등 하아...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스핀오프 : 할리우드 대작전] 팬서비스 리바이벌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의 스핀오프가 나왔습니다. 사실 TV무비로 나와서 1시간이 안되는 시간이라 극장에서 보기 애매하긴 하지만 익무덕분에 부담없이 볼 수 있었네요. 전작을 상당히 좋아했었던지라 스핀오프라기엔 리바이벌인 이 작품이 아무래도 상당히 아쉽긴 하지만 팬서비스적인 TV무비라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 같은지라~ 그래도 나름 비튼 지점들이 있긴 합니다. ㅎㅎ 전작의 팬으로서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고 싶다면 추천드리네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들 사키나 아사모리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헐리우드라고 뻥쳐놓았지만 당연하게도 무산되는ㅋㅋㅋ 헐리우드와의 저울질은 아무래도 남친의 대사가 너무 작위적이라 아쉽긴 하지만 나름 주
[프리미어12] 타자전 일본 승리
하...박병호 끝까지 ㅜㅜ 뭐 내일 결승이 있긴 하지만;; 뭐 강백호 등 좋은 타자도 많았네요. 타자전(?)은 일본 승리라 치고 투수전은 어떨지~
[여주 강천섬] 바람이 눈에 보이는 포플러길
은행나무 단풍길에 이어서~ 고갱과 고흐의 그림에서도 보이는 포플러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도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꽤나 마음에 들었네요. 나무가 바람에 사락사락 소리를 내는걸 원래도 좋아하는데 이건 큰 키에 비해 쉽게 바람이 보이는 느낌으로 이리저리 꼬리를 흔들듯이 전체가 움직이는게 식물임에도 살아있는 생동감이 바로 느껴져 묘하니 멜랑꼴리해지네요. 주로 강변을 따라 심어놔서 더욱더 바람을 잘 받아서 참 좋았네요. 쉽게 보지 못했던 가로수길이라 그런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가을 단풍도 드는데 은행보다 좀 더 늦나 보더군요. 메타세콰이어같이 크게 자란다는데 좁은 곳에 오솔길같이 조성하면 딱일 듯한~ 많이 쓰이면 좋겠네요. ㅎㅎ 곳곳에 테이블들도 있고 좋던
[여주 강천섬] 황금노을빛 은행나무 단풍길
여주 강천섬에 들어서면서는 포플러를 빼고는 은행나무 단풍은 비에 다 떨어져버렸나 보다~했더니 안쪽까지 쭉~ 들어가야지 군락지가 있더군요. 비오기 전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노랑노랑하니 좋던~ 그러다보니 커플들이 많던~ 살짝 노을빛과 섞여서 더욱더 노랑노랑한게 마치 황금이 깔린 듯이 보기 좋아서 더 마음에 들었네요~ 구름이 많아져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는게 아쉽긴해도 좋은 풍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