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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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리이어 12 초대 우승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1월 21일

올해 모든 공식경기가 이렇게 끝났고, 응원하는 대표팀이 대회 초대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많은 아쉬움, 지적, 비판, 걱정들이 함께 했지만 잠시간은 우승을 즐기는 시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침내 국제전 우승도 이뤄낸 김인식 감독 겸 기술위원장 이하 대표팀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2015 프리미어 12 결승전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1월 21일

우린 우커송의 스모그도 정복하고, WBC 태평양 횡단도 극복했지만, 새로운 대회가 개최된 지금 새로운 영웅 또한 필요한 법!포스팅에 설레이고, 근자감이 난무하고, 이코노미석과 오심, 텅 빈 도쿄돔이 있을지니 누가 부름에 응할 것인가!

선발 번복: 장원준에서 김광현으로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1월 20일

후각찬스2: 결승전 선발 장원준 예고 링크1링크2링크3 10시 10분 경 일제 보도를 통해 내일 결승전 선발 투수를 김광현으로 결정했다고 알려오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의 보도는 오보로 판명난 셈이군요. "김인식 감독은 김광현의 경험을 높이 사 결승전 선발로 낙점했다." 라고 합니다. 물론 김광현 선수에겐 B조 예선에서 미국 상대로 던져본 선발투수라는 경험이 있긴 합니다. 한편 준결승전 2경기는 미국이 멕시코를 두들겨 패면서 낙승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약 21시간 남았습니다.

후각찬스2: 결승전 선발 장원준 예고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1월 20일

후각찬스: 4선발 이태양 링크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인식 감독은 내일로 예정된 결승전 선발로 장원준 선수를 예고했습니다. 8강전 선발이었던 장원준 선수를 바로 올리면서, 예선에서 돌렸던 4선발 이태양은 물론 개막전부터 기용되었던 1선발 김광현을 건너뛰는 결정입니다. 8강전은 16일이었으니, 나흘 휴식 후 등판이며, 올해 정규시즌+PS+프리미어12 다 합치면 이미 210이닝을 넘게 투구하여 이미 막대한 피로가 쌓였을 테지만, 그래도 감독은 장원준 선수에게 기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경기 전 그저께 먹었던 대게 해물탕집을 오늘 다시 찾으며 승리 징크스를 지켜가겠다는 김인식 감독인 만큼, 이 보도대로 선발 투수가 정해졌다면 선수상태에 대한 현실적인 면과 심리적인 부분 모두를 고려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2015 프리미어 12 준결승전 단평

2015 프리미어 12 준결승전 단평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1월 19일

2015 프리미어 12 준결승전 직후평 "아 그냥 내가 타석에 들어가서 적시타 깠어야 했어" 경기 주최도, 일정 운영도, 그리고 심판도 사람이 하는 것이니 구리게 하려면 얼마든지 구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WBC. 그 동북아 버전을 보여준 이번 프리미어 12에서 주최측(WSBC보단 NPB)이 의도하지 않았던 일격이 9회초에 연딱+인신공양+망부석 작전으로 터져나오면서, 대회 잔여경기 흥행도 연쇄 폭발에 휘말릴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경기장 만원이었던, 도쿄돔에서 홈팀(?) 일본의 4강 첫 경기가 이렇게 허망하게 무너지며 남은 세 경기 흥행도 이젠 물음표가 붙게 되었고(어차피 지급될 각자의 몫으론 운영비 100% 충당도 힘들다란 보도도 있었습니다만) 일본 대표팀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