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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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다시 만난 세계
계약 순이 곧 승인 순이 될 거라 짐작한다면 SK-넥센 순으로 보상선수가 갈 것이고 그 다음 심수창 보상선수를 뽑아오게 될 터, 뭐 그런데 보상선수로 보낼만한 나승현, 황동채, 박준서 등등이 다 보류선수에서 제외됐으니 눈물을 머금고 청룡기 우승의 마지막 유산 이재곤과 우수타자상 이우민 정도로.... ...그냥 연봉 300% 내놓으라 할려나? 아무튼 이렇게 큰 장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박석민 영입에 실패, 정우람 영입에 실패, 유한준 영입에 실패한 롯데 자이언츠는 둘을 굴리는게 하나 굴리는 것보단 낫다라면서 다시 한 번 마무리를 영입하는 모험을 감내합니다. 반면 올해 롯데 최고의 세이브 투수 심수창이 kt 외의 팀으로 FA로 이적하게 되면서 보상선수 지명권이 생기긴 했습니다. 간만에 번영로 드라
유한준 4년 60억으로 kt행
링크 안타깝군요. 손아섭이 드러누울 것 같아 보여서 나름 바란 선수였는데... 이렇게 된 이상 남은 돈 탈탈 털어 박석민에게 올인해야지 운영부
윤길현 4년 38억원
링크 계투 요원 보강을 일단 시작하는군요. 보상선수 짤 걱정이 별로 없는 약팀이 되어서 다행인 응원팀입니다. 정대현 계약이 4년 전인 거 생각하면, 오히려 정대현보다 더 실질적으론 적은 규모의 발표액 아닌가 생각도 드는군요.
정88?
이승호와 같은 팔정대현과 같은 구위송승준과 같은 정수리 이 세 요소를 한 몸에 체현한 계투 요원이 4년 88억원 정도면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