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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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2015 프리미어 12 대 미국전
최종전이 조 2위 결정전이 되었군요. 2000년 이후 미국 상대 2승 5패인 전적. 말공으로 시작합니다. 선발투수는 예고된 대로 김광현.
2015 프리미어 12 대 멕시코전 단평
1. 오늘도 김현수의 선제 결승타로 얻기 시작한 점수들을 물량전으로 지켜내면서 3승, 8강진출확정을 했습니다. 2. 국제전 최고의 변수는 역시 다른 환경, 특히 가변적인 인적변수 심판의 마음입니다. 1루심도 구심도. 3. 드디어 박병호의 홈런. 1점차로 이겼으니 참으로 귀중한 한 방이었습니다. 4. 홈런 이후 6이닝 동안 빈공이고, 강민호의 악송구를 포함하여 턱밑까지 쫓겼지만 계투진, 특히 차우찬이 탈삼진왕의 위용을 뽐내며 오늘은 망치와 모루 모두 중요하게 작용한 경기였습니다. 동시간 타구장에서 일본이 미국을 박살내고 4승, 조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내일 미국전 선발은 김광현. 8강은 장원준. 이리 이미 예고되었습니다. 오늘 경기 중반부터 꼬인 타선이 다시 풀리며 조 상위성적으로
2015 프리미어 12 대 멕시코전
오늘 이기면 잔여경기 상관 없이 6팀 중 4위 이내 안착이 확정이라 8강 진출이 확정된다고 합니다. 손아섭 제외, 정근우-이용규 테이블 세터로 초공, 시작합니다.
후각찬스: 4선발 이태양
내일 밤 미국전 선발로 이태양이 예고되었습니다. 베네수엘라 상대로 우규민-이태양 릴레이 테스트의 결과죠. 우규민이 조금 더 느린 구속으로 위기를 병살로 꺼뜨렸고, 이태양은 3탈삼진을 잡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본전 졸전 후 2승을 했다고 오대인의 후각이 회복됐다 다시 기량이 발전한다 이런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아직 예선만해도 두 판 남은 상태입니다. 일본을 위한 대회로 조직되어 들러리 신세가 되어간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웠던 개막전 이래 분위기만은 살아 돌아온 것이 사실인데, 이어갈 수 있을지, 2013 이래 점점 구성이 약화되가는 국가대표팀과 오대인+멍+페 트리니티의 종착역은 어딜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2015 프리미어 12 대 베네수엘라전 단평
어제 우천지연까지 겹쳐서 늦게 경기를 마치고 바로 낮경기라 난조를 예상했는데 1회부터 시작한 화끈한 장단타의 연쇄가 완전하진 않아도 분전하는 이대은을 거들며 첫 콜드게임 승으로 베네수엘라를 물리쳤습니다. 김현수의 결승타, 갑자기 뉴타입이 된 4안타 연타석홈런 황재균, 팔자에도 없는 폭풍주루하는 강민호, 병살타를 거부하는 김재호의 타격 등이 도드라졌습니다. 베네수엘라는 결국 타선이 묶이며 약한 투수진과 함께 침몰, 거기에 미국전 5타점이라던 히메네스는 이대은에게 3삼진을 헌납하며 KBO의 러브콜을 기다린다고 어필했습니다. 여하튼 2승, 내일은 휴식일이고 토요일 저녁에 조 내 최고 도깨비팀 멕시코와 4차전입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