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014XY 서비스 종료일 그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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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014XY 서비스 종료일 그날이 왔다

드디어 014XY 서비스 종료일 그날이 왔다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014XY 서비스 종료 (....) 어린 날의 (흑역사) 추억이 드디어 이제는 안녕....20년 전과 비교하면 이제 모뎀은 (아마)거의 자취를 감췄고, PC에 모뎀이 없어진 지는 한 15년은 된 거 같고, 그래도 모뎀의 마지막 생명줄이던 팩스는 인터넷팩스 같은 걸로 대체되고 있고, 이제 핸드폰도 상시 데이터 연결되어 데이터를 나누고 사는 시대죠. 텔넷 기반 PC통신 쓰던 기억은 이제 슬슬 가물가물하고, 이야기와 새롬데이타맨프로는 필수 유틸에서 사라진지 15년은 된 거 같고 (....) 뭐 그렇습니다. 사실 지금 노트북과 데톱에는 유선랜마저 잉여가 되어 가는 것이 새삼 세월이...다시금 한번 마지막으로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모뎀도 없고 집에 전화도 없고 총체적 난국이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