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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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6000클래스, 5라운드 관전포인트~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 5라운드 관전포인트~

Rosen Ritter|2013년 8월 22일

2013년 슈퍼레이스 시즌, 총 7라운드 경기 중 4라운드를 마친 시점에서 각 팀과 선수들은 슬슬 종합우승의 가능성을 점치기 시작하고, 보다 확실한 우승의 확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구상에 돌입하기 시작할 것이다. 1라운드에서 김동은 선수(인제 오토피아)가 선전하며 쟁쟁한 선배들을 누르고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2, 3라운드에서 황진우-김의수 콤비의 공격적 운영이 밀리면서 CJ레이싱팀의 우세가 예상된 가운데 치뤄진 나이트레이스 4라운드... 그러나 상승세를 타던 CJ레이싱팀 듀오의 어이없는 리타이어는 다시한번 이번 시즌의 향방을 오리무중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지금까지의 포인트 상으로는 황진우 선수가 총점 68점으로 2위 김동은 선수와 3점차이를 유지하며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있다. 김의수 선수는 김동은 선

한여름밤의 블라인드 레이싱, 슈퍼레이스 4전~

한여름밤의 블라인드 레이싱, 슈퍼레이스 4전~

Rosen Ritter|2013년 8월 8일

슈퍼레이스의 2012년 시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중 하나가 나이트 레이스였었다. 스프린터 레이스로서는 처음 시도되는 야간경기였기에 선수들 역시나 첫경험에 매우 흥분했었고, 지켜보는 관람객들도 나이트레이스에서만 볼 수 있는 헤드라이트 질주와 태백경기장을 메우는 엔진음에 열광했던 경기였었다고 회상이 된다. 이번 2013년 8월에 개최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4전은 그때의 흥분과 짜릿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나이트레이스로 치뤄졌으며, 더욱 화려한 록 페스티발을 겸해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두 배의 즐거움을 선사받을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휴가철과 겹쳐 고속도로가 막힐것을 각오하고 서울에서 일찌감치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에 도착하기까지 약 6시간이 소요... 패독에 들어섰을때는 이미 예

폭염, 그리고 기다림과의 사투, 서바이벌 레이싱으로 치뤄진 슈퍼레이스 3전!!

폭염, 그리고 기다림과의 사투, 서바이벌 레이싱으로 치뤄진 슈퍼레이스 3전!!

Rosen Ritter|2013년 7월 9일

장마와 함께 호우가 연이어 예고되던 7월 첫째주.. 슈퍼레이스 3전이 펼쳐질 인제도 예외가 없어서 많은 비가 올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믿고 긴 장화와 긴 팔옷 등을 챙겨온 이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경기 당일은 새파란 하늘에 한여름을 무색하게 하는 폭염으로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연신 땀이 줄줄 흐를정도의 무더위 속에 개최되면서 선수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을 지치게 만들었다. 코스길이 3.880㎞의 인제 스피디움 경기장은 슈퍼레이스가 처음 만나는 경기장으로, 고저차도 심하고 지금까지 경기를 치뤄왔던 태백이나 영암경기장과는 전혀 다른 특색을 갖고 있어 드라이버들이 여러모로 힘겨워하고 있었다. 특히나 내리막길

슈퍼레이스 3전, 전 클래스 폴투피니시!!

슈퍼레이스 3전, 전 클래스 폴투피니시!!

Rosen Ritter|2013년 7월 8일

지난 7월 6일, 인제스피디움 경기장에서 치뤄진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3전 경기는매우 진귀한 기록이 나왔다. 바로 전 클래스 폴투피니시라는 기록이다. 슈퍼6000클래스 황진우(CJ레이싱팀), GT클래스 이재우(쉐보레레이싱팀), N9000클래스 김진수(EXR팀106),그리고 벤투스 클래스 정성훈(그리드 레이싱팀)까지 모든 클래스의 선수들이 폴투윈이라는 기록으로시합을 마친 것이다. 이날 경기는 기상예보와 달리 폭염속에 치뤄진 경기였고, 처음 경험하는 서킷에서 다소 과열된 경기로 인해통합전의 경우엔 2번이나 SC가 발령되는 등, 서바이벌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슈퍼6000클래스에서는총 참가대수 15대 중 4대가 리타이어, GT클래스의 경우엔 총 참가대수 10대 중 4대가 리타이어하는 등,통

[드라이버의 헬멧 : 12] CJ레이싱팀 - 최해민 선수

[드라이버의 헬멧 : 12] CJ레이싱팀 - 최해민 선수

Rosen Ritter|2013년 6월 29일

2013년 시즌부터 CJ레이싱팀의 GT클래스 주전 드라이버로 영입된 최해민 선수. 이번 상해 티안마 서킷에서 데뷔 2전만에 포디엄 최상단을 점령하면서 2006년 GT클래스 챔피언이 운으로 따낸게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한때 "야생마" 최해민이라는 별명으로 대변되었던 최해민 선수의 성격은, 보기와 달리 조용하고 말이 없는 편이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의외라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차분한 성격이기에 레이스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감으로써 치열한 GT클래스에서 우승이라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라 판단해 보게 된다. 카트와 포뮬러를 거쳐 투어링카까지 두루 섭렵한 최해민 선수의 헬멧은 팀메이트인 황진우 선수가 예전에 쓰던 헬멧의 디자인을 연상케 해준다. 전체적으로 백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