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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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의 헬멧 : 3.2] CJ레이싱팀 - 황진우 선수

[드라이버의 헬멧 : 3.2] CJ레이싱팀 - 황진우 선수

Rosen Ritter|2013년 6월 28일

이번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라운드에서 슈퍼6000클래스 우승자로 우뚝 선 황진우 선수의 헬멧에 대해서는 지난 시즌에 한번 언급한 바가 있었다. (abwehr.egloos.com/3350889) 그러나, 슈퍼레이스 기술규정에 따라 5년이 경과된 헬멧은 새것으로 교체해야 하는 점도 있고, 금년부터 CJ레이싱팀으로 이적한 것을 계기로 황진우 선수의 헬멧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기에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조명해보고자 한다~ 새로운 헬멧의 전체적인 컬러는 이전에 사용하던 헬멧과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황진우 선수의 감춰왔던 카리스마가 이제서야 폭발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파격적인 모습이었다. 기존의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백색 베이스에 태극문양 적색, 청색의 디자인은 완전히 사라지고, 무광 흑

이동훈 선수의 레이싱 라이프

이동훈 선수의 레이싱 라이프

Rosen Ritter|2013년 6월 27일

인치바이인치 레이싱팀의 간판 연예인 드라이버로서, 어언 레이싱 경력 11년차에 접어드는 이동훈 선수는 다른 동료 연예인 드라이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고 있으나, 지난 2012년 시즌 종합2위에 오르는 등, 드라이버의 자질 측면에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화려한 주역은 아니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한계와 기량을 시험하던 이동훈 선수가 이번 시즌은 종합챔피언을 노리며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R-stars 레이싱팀의 코치이면서 인치바이인치 레이싱팀 주전 선수로서, GT클래스로의 업그레이드에 앞서 슈퍼16000 클래스 정복에 나선 차돌같은 레이서 이동훈 선수를 직접 만나서, 그의 레이싱 라이프를 들어보았다. 1. 레이싱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2002년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이세창 감

상하이에서 치룬 2013년 슈퍼레이스 2전의 이야기~ [3]

상하이에서 치룬 2013년 슈퍼레이스 2전의 이야기~ [3]

Rosen Ritter|2013년 6월 19일

다사다난했던 예선을 마치고, 새로이 맞이한 결승전 아침은 약간의 보슬비가 흩뿌리며 다시금 빗속에경기를 치루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안고 시작하게 되었다. 다행히 상해 시내에는 비가내리고 있었지만, 경기장은 구름만 가득할 뿐, 비는 내리지 않고 있어 경기에 지장은 없을 것 같았다. 토요일과는 달리 CTCC도 결승이 있는 날이라 레드불을 비롯한 여러 부스에서 관객들을 위한이벤트 존을 만들어놓고 있었고, 경기장 앞은 꽤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하려고 기다리는관중들이 늘어선 모습을 볼 수 있었다.중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한국의 레이싱 경기에 호기심을 갖고 팀 피트를 찾아오는 중국 관중들도 많았고,특히나 류시원, 김진표, 이동훈 선수 등 연예인을 알아보고 사진을 찍으려는 인파는 일본 팬들 못지 않

상하이에서 치룬 2013년 슈퍼레이스 2전의 이야기~ [2]

상하이에서 치룬 2013년 슈퍼레이스 2전의 이야기~ [2]

Rosen Ritter|2013년 6월 17일

2011년 6월에 치뤄진 슈퍼레이스 3전 이후, 참 오랜만에 당해본 폭우속의 시합이었기에 적잖이 힘들었음에도 미케닉들과 드라이버들은 당황하지 않고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연습을 치뤄내었다. 오히려 중국 오피셜들의 늑장대응과 부족한 경험으로 제대로 된 구난체계를 보여주지 못해 팀원들이 답답할 정도... 여하튼, 큰 사고없이 마무리지은 첫날을 보내고 맞이한 둘째날 아침은, 구름 사이로 간간이 파란 하늘이 보일만큼 전날과 다르게 개어서 걱정했던 많은 이들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 주었다. 예선이 치뤄지는 둘째날의 일정은 오전에 30분간의 연습, 그리고 오후에 본격적인 예선으로 계획되었으며 이를 위한 드라이버 메디컬 체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루를 스타트하게 된다. <연습과 예

상하이에서 치룬 2013년 슈퍼레이스 2전의 이야기~ [1]

상하이에서 치룬 2013년 슈퍼레이스 2전의 이야기~ [1]

Rosen Ritter|2013년 6월 15일

2013년, 2번의 해외 원정경기 계획에 따라 상하이 티안마(천마산) 서킷에서 펼쳐진 슈퍼레이스 2전!! 약 1주일 전에 차량과 각종 장비들을 선적해보내야하는 미케닉 및 팀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먼 곳에서 보내올 소식을 기다리지 못하고, 결과를 직접 눈으로 봐야겠다는 일념에 쫓아간 슈퍼레이스의 관람기를 시작해보자~ 연휴를 이용해 출발한 6월 7일, 인천공항에서 푸동공항으로 날아가는 길은 약간 요동치는 기류를 제외하곤 그래도 원만한 여행길이었다.. 그러나, 푸동공항에 착륙하기 위해 구름아래로 내려가면서 여객기의 창으로 흐르는 빗줄기를 봤을때, 2010년 오토폴리스에서의 악목이 떠오르는 것은 나뿐만이 아니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