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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posts도그데이즈" 11화
우리가! 우리가! 솔레스탈 비잉이다! + 우리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둘 다 "우리"가 들어가는구만요.) 다음편이 아쉽게 마지막화인데 아쉬운 게 하하호호 놀다가 떡밥만 남기고 끝나니까 영 싱겁네요. 그러니까 그 마물들의 정체가 뭔데?! 베르데가 이야기해주려나? 핑쿠암캐는 여전히 꼬리 흔드는 게 요망하네요.
가짜 기동무투전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24화
처음에는 G 레코 전투씬은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끝으로 가면 갈수록 건빌파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전투씬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G 레코는 밀리터릭한 맛이 조금 떨어져 그렇지 전투씬이라는 순수한 점에서 파고들면 요새 메카물 전투씬 중에도 화려한 편에 속한다. 하긴 화려하려면 밀리터리 느낌은 줄일 수밖에 없었겠지. 그런 면에서 밀리터리함도 격투 스포츠물로서도 긴장감 없는 건빌파 트라이는 까여야 마땅하다. 건빌파 트라이 제작진은 토미노한테 혼좀 나야해!
크로스 앙쥬 24화
난 너와 함께 살고 싶어! 크리스! 어이 저기 봐! 좋은 석양이야. (.............................기승전레즈?) 젠장! 머리감고 말리느라 터스크님 명변태대사 못들었어! (좀 일찍 집에 올걸...) 가만있어봐... 에르샤랑 엠마와 리자가 한 함교에 있으니 제로, 토우도가 없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 (응? 그럼 오우기랑 타마키는?...............) 이제 머지 않았다! 엠브리오! 회개하라! (레인보우 주얼 솔루션+스타라이트 브레이커+라이오트 잔버+라이저 소드에 맞기 전에!)
샤아에 대한 인식의 변화
옛날 : 저렇게 치기어린 구석도 있어야 진주인공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오늘날 : 왜 군대에 붙어 있는지 아니 더 나아가 어떻게 네오지온 총수같은 것도 맡을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완전 병신이잖아? 그러고 보니 건담시리즈에서는 가면쓰면 낮지 않은 확률로 병신이 되지. 무사도라든가 무사도라든가...
시로바코 22화
이건 단순한 애니현장 애니가 아니라 인생애니다! 이거 케베쓰 같은 곳에서 외화 대신으로 틀어줘도 좋을 것 같다. 아니 원래 바쿠만을 애니원에서 방송했으니 그쪽에서 방송하는 것도 좋을 듯.... 이건 애니메이션 제작을 꿈꾸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아 고뇌하는 사람들을 위한 애니다! 특히 에마가 한걸음 앞으로 나가는 것에서 요새 내게 슬쩍 생긴 고민의 답이 나오는 듯.... Ps.묘한 건 분명 이런 소재는 드라마 쪽에서 하는 게 더 나은 소재인데 일본에서는 애니화하는 게 더 흔한 것 같다. 노이타니마인가 거기 애니들이 특히 그런것 같은데 무슨 드라마 가지고 애니를 찍는지....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어지간한 한국 드라마는 씹어잡수실 단순한 연애질 운운하는 드라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