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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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posts플래닛 위드 감상을 마치며...
긴코짱이 이렇게 가련할 리가 없어...! 만화가 미즈카미 사토시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플래닛 위드, 마침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완전히 밑도 끝도 없는 첫 화 진행에 좋지 않은 첫인상을 얻은 작품이었으나, 작중 이야기를 둘러싼 전말이 점차 밝혀지고 틀이 잡힘에 따라 이야기를 보는 맛이 생겼고 결말에 가까워지면서는 이 작품의 메시지가 선명하게 나타나게 된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3/4분기 작품들 중에서 주제의식이 가장 잘 투영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이 작품은 단 1쿨이라는 길지 않은 분량으로 기획된 완전 신작인지라 그 제한된 분량을 가지고서 깔끔하게 매듭지은 완급 조절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액션 부분
즐겁게 놀아보세 감상을 마치며...
카오스 개그에서 카오스 호러로 장르 급변경...?! 아마도 이번 분기 작품들 중에서 작화와 분위기의 온도차가 가장 큰 작품일 즐겁게 놀아보세, 이 작품도 끝이 났습니다... 종영이라고는 하지만 최종화같지 않은 최종화였는데요... 최종화같든 최종화같지 않든 변함없이 카오스 개그로 채워진 모습이었습니다... 예쁘장한 작화로 매회마다 깨는 인물들이 나와서 깨는 개그를 던지는 게 이 작품의 재미, 물론 카오스 개그 분위기에서는 인물이 확 달라집니다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가장 웃겼다고 느낀 부분은 수시로 '소레카라 도시타노(그래서 어쨌니)'하고 튀어나오는 내레이션이었습니다... 너무 무덤덤한 말투라 오히려 그 점이 웃기더만요... 좌우지간 머리 비우고
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감상을 마치며...
당황, 스럽다...! 2018년 3/4분기의 이세계물 중 하나인 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방영이 끝을 맞이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이세계물이 다 그렇겠지'하는 생각으로 접하였고 역시나 첫 화가 전형적인 모양새라 그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그 뒤로 서비스 요소에 힘이 실린 모습으로 밀어붙여서 '차라리 이게 최선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일등공신을 들자면 역시나 세라, 첫 화에서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더니만 갈수록 위험한 시추에이션을 수시로 연출하며 작품 수위를 확 올렸더이다... 거기에 점차 다른 캐릭터들도 가세하는 모습이었고 최종화는 그의 화룡점정...! 스펙은 압도적이지만 소통력은 꽝인 주인공의 성격도 이 분
2018년 9월 넷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8년 9월 21~23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안시성1,34110,118,924.8411,128,3741,409,4972위명당1,1144,968,886.209548,989758,8583위협상8714,040,096.259445,098618,4214위더 넌8243,308,700.353366,367544,8505위서치400796,265.287,0472,736,0146위극장판 요괴워치 섀도사이드: 도깨비왕의 부활454323,424.4542,54146,6207위루이스325173,082.5521,96430,2628위에그엔젤 코코밍: 두근두근 핼러윈 파티179133,597.516,69216,9399위물괴289120,964.9513,797701,2531

하루카나 리시브 감상을 마치며...
이것은, 출신지에 의한 아싸 취급...?! 2018년 3/4분기 단 하나의 망가타임 키라라 계열 작품 하루카나 리시브, 이 작품도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최종화의 전반부는 지난 시간에서 이어져 온 지역예선 결승전이 마침내 결착을 짓게 된 내용, 지난 화 이상으로 치열한 대결을 보여준 최종화다운 연출이었어요... 그리고 후반부는 그 뒷이야기로 채워진 모습이었는데 뜨거웠던 결전을 뒤로 하고서도 훈훈한 내용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 작품은 스포츠물로서의 요소와 서비스 요소가 적절한 조화를 이룬 가운데 몇몇 장면을 빼면 대체로 안정된 비주얼을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스포츠물로서는 지극히 정석적인 진행으로 갔지만 덕분에 무리없으면서 강한 몰입감을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