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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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posts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극장 3기 감상을 마치며...
그렇게 P들의 새로운 희망고문이 시작되고... 데레마스 아이돌들의 일상 이야기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극장, 그 세 번째 시즌도 끝을 맞이했습니다... 3기의 최종화라고는 하지만 최종화같지 않은 구성이었는데요... 지난 1기 11화의 전철을 생각해보면 솔직히 바람직하지 않은 연출이었습니다... 그 점을 빼면 이번 3기도 전편에 이어 무난한 일상 이야기들로 채워져서 좋았는데, 종전에는 TV 방영판과 맞추어 매주 별도로 공개되던 모바일 버전 에피소드가 3기에 와서는 띄엄띄엄 나온 게 P들을 띄엄띄엄 보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점 역시 최종화 연출과 더불어 이번 3기에 대하여 나쁜 인상을 안겨준 부분이었습니다... 이쯤 되면 제작진이 매너리즘에 빠진 건가하는
스노하라장의 관리인 씨 감상을 마치며...
거기, 치트키 사용 금지...! 2018년 3/4분기의 대표 일상물 스노하라장의 관리인 씨, 이 작품도 종영되었습니다... 예고된 대로, 최종화는 연말연시 이야기로 채워졌는데요... 거기서 나온 앗군의 모습은 아직 애라는 인상이 들게 했습니다... (하긴, 어느 아이돌 애니에서는 고등학생인데도 아직 산타의 존재를 믿는 캐릭터가 있었지) 아무튼 연말연시 이야기답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차 있었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아야카느님은 여전히 독보적인 오라를 보여주었습니다... 종합해보면 원작 느낌을 무난하게 살려낸 작화로 포근함을 주면서도 이 작품 특유의 서비스 요소 또한 살아있는 일상물이었어요... 움직이는 아야카느님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감격... 감격...!
야마노스스메 3기 감상을 마치며...
어서오세요 야마노스스메 노인정에(그거 아냐)... 본격 등산 애니메이션 야마노스스메, 그 세 번째 시즌도 끝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3기는 다시 1쿨 분량으로 나왔는데(대신 편당 분량은 2기 때와 마찬가지로 15분), 지금까지의 시리즈 중에서 가장 아쉬움이 컸습니다... 작화가 전작에 비해 많이 불안정해진 점도 있고, (이야기상)과도기적 애니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허전한 감도 있었고... 이번 3기의 경우는 등산보다는 일상 이야기에 좀 더 비중이 들어간 모습이었는데요... 그렇다보니 성장한다는 느낌이 전편들에 비해서는 약한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작화였지만... 물론 그런 가운데서도 나름대로 진전이 있긴 했지만, 전편들과는
음악소녀 감상을 마치며...
공연 직전에 식중독 발생(아님)...?! 2015년에 시작되었던 캐릭터송 프로젝트 음악소녀, 그 TV 애니메이션이 마침내 끝을 보았습니다... 첫인상이 다소 미묘했던 작품입니다만, 그 뒤로 나온 면면들은 그보다 더 안 좋은 모양새를 보였습니다... 일단 작화 측면에서 이번 분기 신작들 중 가장 뒤떨어져 있었고 무엇보다도 최종화에서의 이야기 정리가 대충이라 첫인상보다 더 안 좋은 끝인상을 얻었어요... 이렇게 완급조절이 형편없어서야... (그런 주제에 피날레는 뜬금없이 3D 연출이라니...!) 이 작품은 주요 캐릭터들을 각 화마다 한 명씩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구성이었는데, 앞서 말한 작화 문제에 발목이 잡혀 각자의 매력을 크게 살리지 못해 유감이었습
치오의 통학로 감상을 마치며...
뜻하지 않게 창조경제를 일궈낸 두 사람 그들만의 기상천외한 통학 이야기 치오의 통학로, 이 작품도 방영을 끝냈습니다... 첫 시간부터 비범한 모습을 보인 이 작품은 회차를 거듭함에 따라 점점 비범한 인물들이 가세하며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펼쳤는데요... 최종화는 최종화답게 가장 인상적인 내용으로 나왔습니다... 말이 나온 김에 최종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캐릭터를 들자면 바로 유키, 유키에게 그런 면이 있었다는 게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사실 그 전에 그런 싹수가 보이긴 했습니다만) 그런데 최종화의 마지막 부분은 대체 뭔가 싶은 다소 뜬금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이 작품이 즐겁게 놀아보세보다 더 카오스한 최종화를 보여주었다고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