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위드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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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코짱이 이렇게 가련할 리가 없어...! 만화가 미즈카미 사토시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플래닛 위드, 마침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완전히 밑도 끝도 없는 첫 화 진행에 좋지 않은 첫인상을 얻은 작품이었으나, 작중 이야기를 둘러싼 전말이 점차 밝혀지고 틀이 잡힘에 따라 이야기를 보는 맛이 생겼고 결말에 가까워지면서는 이 작품의 메시지가 선명하게 나타나게 된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3/4분기 작품들 중에서 주제의식이 가장 잘 투영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이 작품은 단 1쿨이라는 길지 않은 분량으로 기획된 완전 신작인지라 그 제한된 분량을 가지고서 깔끔하게 매듭지은 완급 조절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액션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