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Sources

Posts

3717 posts

2018년 9월 다섯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8년 9월 28~30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안시성1,3817,151,662.201815,0404,530,1942위협상9113,325,475.407368,6871,743,4333위명당8712,111,134.565240,4491,970,2044위원더풀 고스트3491,576,047.3172,082377,7815위더 넌5621,052,289.742117,226964,6616위서치316523,511.158,4232,918,0297위극장판 요괴워치 섀도사이드: 도깨비왕의 부활350233,020.3530,609151,0548위루이스236134,659.1517,45289,5019위에그엔젤 코코밍: 두근두근 핼러윈 파티11362,759.47,89742

일하는 세포 감상을 마치며...

본격 헌혈 장려 애니메이션(진짜임)...! 세포조직 의인화 만화 일하는 세포, 그 애니메이션 방영이 끝을 맞이했습니다... 지금껏 인체학에 관하여 아주 디테일한 지식을 전달한 작품은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작품의 경우는 세포의 역할에서 질병의 특성까지 세세히 알려주더군요... 그것을 의인화된 세포들의 행보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 점이 이 작품의 강점, 또한 그 세포들의 행보 또한 각 세포의 특성을 반영했다는 디테일이 돋보였습니다... 거기에 호화로운 성우진으로 듣는 맛이 살아있다는 점도 플러스 요소가 되었고요... 한편 첫인상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였던 적혈구의 경우는 이야기를 거듭함에 따라 조금씩 성장하는 측면을 보이기도 했고요... 다만 7화 후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기 감상을 마치며...

생긴 건 볼트보이처럼 생긴 주제에 뭐 이런 치트캐가...?! 이제는 본즈의 대표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그 세 번째 시즌도 끝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3기는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큰 격변을 맞이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의 대형 이벤트가 벌어졌고, 그것이 여러 캐릭터들의 운명을 크게 바꾸어 놓았으며, 이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빌런 연합의 위협이 더욱 고조되기에 이르렀고... 이렇게 크게 요동치는 이야기를 보여줌에 따라, 주역들이 실전에 나서게 될 포석이 하나하나 놓여졌다는 인상이 든 시즌이 되었습니다... 워밍업 단계였던 1기와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린 2기를 거쳐서 보다 심오하고 진지하게 히어로로서의 사명과 마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감상을 마치며...

과거에게 미래가... 과학 어드벤처 시리즈 사상 가장 성공한 작품 슈타인즈 게이트, 그 새로운 이야기도 끝을 맞이했습니다... 헌데 이번 작품의 마무리는 적잖이 당혹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꽤 서둘러서 마무리한 것 같은 모양새라 감흥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전혀 감동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서도... 이야기를 진행해오면서 전에도 불안한 기운이 느껴졌고 그것이 아쉬움이 남는 결말로 귀결되었습니다만 과학 어드벤처 시리즈 계열의 최근 작품들이 잇달아 죽을 쑤어서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작품은 그렇게까지 실망스러운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작품을 그래도 우려한 것보다는 나은 내용으로

교토 테라마치 산죠의 홈즈 감상을 마치며...

BGM: 언더시즈 OST - The Takeover 세븐의 두 번째 정규 TVA 교토 테라마치 산죠의 홈즈, 이 작품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골동품 감정과 추리라는 두 가지 요소를 끼고서 이야기가 진행된 이 작품은 그럭저럭 괜찮은 첫인상을 주고서 시작되었습니다만 끝까지 와서 돌아보고 난 느낌은 다소 미묘했습니다... 이러한 요소 외에도 이 작품의 두 주역인 아오이와 키요타카 간의 썸을 다루는 것도 어정쩡한 수준이었고 이 작품의 메인 빌런 격인 엔쇼와의 대결구도 역시 어정쩡한 선에 그쳤고... 무엇보다 옴니버스에 가까운 이야기 구성에서 이들을 끌고 가다 보니 원작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어정쩡하다는 끝인상을 지우지 못하겠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