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놀아보세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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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개그에서 카오스 호러로 장르 급변경...?! 아마도 이번 분기 작품들 중에서 작화와 분위기의 온도차가 가장 큰 작품일 즐겁게 놀아보세, 이 작품도 끝이 났습니다... 종영이라고는 하지만 최종화같지 않은 최종화였는데요... 최종화같든 최종화같지 않든 변함없이 카오스 개그로 채워진 모습이었습니다... 예쁘장한 작화로 매회마다 깨는 인물들이 나와서 깨는 개그를 던지는 게 이 작품의 재미, 물론 카오스 개그 분위기에서는 인물이 확 달라집니다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가장 웃겼다고 느낀 부분은 수시로 '소레카라 도시타노(그래서 어쨌니)'하고 튀어나오는 내레이션이었습니다... 너무 무덤덤한 말투라 오히려 그 점이 웃기더만요... 좌우지간 머리 비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