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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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감상을 마치며...

당황, 스럽다...! 2018년 3/4분기의 이세계물 중 하나인 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방영이 끝을 맞이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이세계물이 다 그렇겠지'하는 생각으로 접하였고 역시나 첫 화가 전형적인 모양새라 그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그 뒤로 서비스 요소에 힘이 실린 모습으로 밀어붙여서 '차라리 이게 최선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일등공신을 들자면 역시나 세라, 첫 화에서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더니만 갈수록 위험한 시추에이션을 수시로 연출하며 작품 수위를 확 올렸더이다... 거기에 점차 다른 캐릭터들도 가세하는 모습이었고 최종화는 그의 화룡점정...! 스펙은 압도적이지만 소통력은 꽝인 주인공의 성격도 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