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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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posts이윽고 네가 된다 감상을 마치며...
그 대사, 정말 연기일 뿐이었을까...? 2018년 4/4분기의 백합 드라마 이윽고 네가 된다, 이 작품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최종화는 아직 여름인 가운데 각자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그 가운데에 유우와 토우코 간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추면서 뜻밖의 시점에서 끝이 난 모습이었는데요... 그 끝내는 타이밍이 너무 애매한 시점이라 개인적으로는 좀 그랬습니다... 원작이 아직 진행중임을 고려하더라도 이렇게 끝내는 건 쉽게 납득을 못 하겠더란 말이지요... 전체적으로 되돌아보면, 이 작품은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큰 줄기에 올려놓고 수시로 주변인물들이 가세한 흐름으로 끌고 가면서 분위기를 서서히 끌어올리는 진행이었는데, 그 속에서 두 주인공의 심경이 점차 변화하는 것을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감상을 마치며...
잃었던 것을 되찾기 위해, 두 사람은 여기까지 왔던 것일까... P.A.Works의 2018년 4/4분기 방영작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최종화는 모든 것을 매듭짓는 시간이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히토미와 유이토 군 두 사람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된 전개가 나왔습니다... 서로 60년이나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이지만 둘 다 자기 안에 잃었던 것이 있던 바, 그런 둘이 시간을 넘어 이루어진 만남을 통해 여기까지 왔고 이별의 순간에서 그들을 맞이하게 된 건... 이 순간은 이 작품의 주제가 가장 극대화된 순간이라고 봅니다... 두 인물이 맞이하게 된 상황도, 그러한 상황의 연출도 작품 제목에 걸맞은 느낌이더군요... 이야기 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13화
유나이티드 킹덤의 매운맛을 보아라...!!! 영국 왕실을 중심으로 한 태풍이 거세짐에 따라, 이번 시간은 더욱 가열찬 공방을 보여주었습니다... 초반부는 후방의 아쿠아와 나이트 리더의 대결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추어졌는데 이 작품의 여느 배틀이 그렇듯 이번 대결 역시 허를 찌르는 공격이 핵심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헌데 의외로 길게 끌고 가지 않은 모습이라 이 부분은 약간 맥이 빠진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중반에는 토우마 군 일행이 제3왕녀와 본격적으로 동행하게 되면서 흐름이 달라지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번 화에서의 제3왕녀를 보면서 '그래도 온실 속의 화초는 아니었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토우마 군은 여전히 무모한 플레이를 벌였는데
골든 카무이 2기 감상을 마치며...
이 인간의 악취미를 잊고 있었다...! 3개월 간의 휴식을 마치고 지난 10월에 돌아왔던 골든 카무이, 그 2쿨째도 끝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제1쿨에서도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얽힘과 그에 걸맞은 스케일로 눈길을 끌었던 이 작품이 2쿨째에서는 더욱 큰 스케일로 몰입시켰는데요... 그 2쿨째의 최종화는 전체적인 이야기의 중간정리를 한다는 느낌의 진행이었습니다...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 간의 갈등과 대결, 수시로 터지는 개그 연출, 그리고 먹방 전개 등 이 작품 특유의 테이스트가 여전히 살아있던 가운데서도 고조되는 전개로 가더니 막바지에 와서 제대로 터뜨려주는 모습이더라고요... 각자 또다시 다른 행보로 움직여야 하는 상황까지 가고서 끝내는 구성이 제법 괜찮았고
벨제붑 아가씨의 뜻대로 감상을 마치며...
이게 꽃놀이 하러 나온 건지 크리스마스 파티 하러 나온 건지... 마계인들의 유감스러운 러브코미디 벨제붑 아가씨의 뜻대로, 어느덧 방영을 끝마쳤습니다... 첫인상은 포근한 느낌이 드는 모습이라 좋았습니다만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서면서는 점차 유감스러운 면모를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우선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어딘가 엇나간 면이 있다는 점이 그러했고, 로맨스 부분에서 수시로 답답함을 선사한 점이 그러했어요... 특히 벨페고르와 아자젤 간의 상황에서 그런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뮤린과 벨제붑 간의 관계 구도도 답답한 편이었고요... 북슬북슬한 걸 보면서 치유받는 건가 했는데 고구마로 훅 치고 들어올 줄이야... 최종화의 경우는 그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