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카무이 2기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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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의 악취미를 잊고 있었다...! 3개월 간의 휴식을 마치고 지난 10월에 돌아왔던 골든 카무이, 그 2쿨째도 끝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제1쿨에서도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얽힘과 그에 걸맞은 스케일로 눈길을 끌었던 이 작품이 2쿨째에서는 더욱 큰 스케일로 몰입시켰는데요... 그 2쿨째의 최종화는 전체적인 이야기의 중간정리를 한다는 느낌의 진행이었습니다...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 간의 갈등과 대결, 수시로 터지는 개그 연출, 그리고 먹방 전개 등 이 작품 특유의 테이스트가 여전히 살아있던 가운데서도 고조되는 전개로 가더니 막바지에 와서 제대로 터뜨려주는 모습이더라고요... 각자 또다시 다른 행보로 움직여야 하는 상황까지 가고서 끝내는 구성이 제법 괜찮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