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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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postsPMC: 더 벙커
'더 테러 라이브'는 실시간적인 연출로 탁월한 긴장감을 선사했지만 다소 허무한 느낌이 드는 결말로 인해 개인적으로는 썩 좋지 못한 인상을 받은 작품이었는데요... 그 작품의 감독이 이번에 새로 선보인 이 작품은 전작과는 다를 것처럼 보여서 다소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보니 너무 안 좋은 만듦새로 다시 실망을 느꼈습니다... 이 작품은 DMZ 내의 지하벙커에서 열린 비밀회동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주인공 에이헵(하정우)의 관점을 따라서 전개한 모습이었는데요... 우선 이 작품의 볼거리로 내세워진 총격신 등 액션은 무척 현란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 작품은 액션보다는 에이헵이 매 순간마다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전개에 더 무게가 실렸다는 느낌의
메르크 스토리아 -무기력 소년과 병 속의 소녀- 감상을 마치며...
저 부리는 열린 것인가 닫힌 것인가...? Happy elements의 모바일 게임이 원작인 2018년 4/4분기 방영작 메르크 스토리아, 이 작품도 방영을 마쳤습니다... 정석적인 전개로 시작한 이 작품은 거의 옴니버스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했는데요... 전체적으로든 세부적으로든 거의 다 내용상 어정쩡한 모양새라서 전반적인 작품 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캐릭터 활용이 나빴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 점에 비추어 보았을 때, 개인적으로는 5화 에피소드가 최악이었습니다... 게다가 최종화는 원점회귀라는 느낌이라 역시 별로... 1쿨이라는 한정된 분량으로 간다면 어쩔 수 없는 연출이겠지만 감질나는 기분을 지울 수 없었으니... 동화적인 느낌이
청춘 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감상을 마치며...
병원에서는 뛰어다니면 안 됩니다...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콤비의 또다른 청춘 스토리 청춘 돼지 시리즈, '집 보는 여동생' 편을 끝으로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이 작품은 모노가타리 시리즈와 비슷한 스토리 구성을 가졌지만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특징인 난해함이 거의 없던 고로 거부감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니걸 선배' 사쿠라지마 마이를 필두로 하여 저마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에게 돌아가며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었고, 각자가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 사쿠타 군의 주위가 바뀌어가는 내용이었는데요... 그러한 내용인 만큼 캐릭터성이 이 작품의 가장 큰 강점이 되었습니다... 느슨한 연결고리로 이어진 각 에피소드들은 상기한 대로 난해함이 거의 없던지
아니마 옐 감상을 마치며...
여기서 퀸의 We will rock you가 나오면 딱이겠는데... 2018년 4/4분기 단 하나의 망가타임 키라라 계열작 아니마 옐, 이 작품도 종영되었습니다... 치어리딩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매우 정석적인 전개로 시작해서 평이한 느낌의 첫인상을 주었는데요... 주 소재가 치어리딩인 만큼 기분이 업되게 하는 점이 살아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완전체를 이루는 게 다소 늦어지는 진행으로 나왔지만 그 이후의 진행은 더욱 업되게 했으니 큰 문제는 아니었고요... 다만 최종화는 다소 갑작스럽게 시리어스 전개가 나와서 좀 당혹스럽기도 했습니다만 그것을 작품 주제에 부합하는 진행으로 넘겨내니 역시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작품도 신뢰와
우리 메이드가 너무 짜증나 감상을 마치며...
초계기보다도 더 낮은 곳까지 접근한 주제에 이 무슨...! 동화공방이 2018년 4/4분기에 선보인 양대 일상물 중 하나인 우리 메이드가 너무 짜증나, 이 작품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츠바메의 노답 로리콘 행보로 시작부터 남다른 모습을 보였던 이 작품은 주욱 그런 패턴으로 전개하다가 최종화 즈음은 그 타이밍다운 분위기를 깔아놓았는데요... 이런 이야기 구성은 매우 전형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전형적이다보니 크게 나쁘다는 인상은 들지 않았고요... 비주얼 쪽은 동화공방 작품들 중에서 상위권에 든다고 할 수 있을만큼 뛰어난 모습이었는데 개그 분위기에서는 그에 따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해서 역시 동화공방은 일상물에서의 장기가 최고조로 나타난다는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