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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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릿 프린세스 1화

피도 눈물도 없는 비정한 싸움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실버링크의 2019년 첫 신작 서클릿 프린세스, 이 작품도 막이 올랐습니다... 이 작품의 경우는 별도의 원작이 없는, DMM의 미디어믹스 프로젝트로 나온 작품인데 첫 시간은 정석적이면서도 다소 뜻밖의 진행을 보여준 모습이었습니다... 주인공이 실수로 인해 서클릿 바우트의 세계에 뛰어들게 되는 전개는 이런 장르의 작품에서 흔히 나오는 전개라 그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만 후반부가 느닷없이 2년 후로 시간대 이동을 했을 때는 무척 당혹스러웠습니다... 다만 그 이후의 진행도 전형적인 전개였지만요... 아무튼 향후 전개도 그렇게 클리셰가 집대성된 전개가 될 것 같고, DMM의 미디어믹스작이라는 점 등을 고

케무리쿠사 1화

너는 말을 할 줄 아는 프렌즈구나~! 케모노 프렌즈 제작진의 2019년 신작 케무리쿠사, 이번주에 시작되었습니다... 케모프레의 애니화를 맡아 대박 컨텐츠로 회생시켰지만 카도카와로부터 내쳐졌던 타츠키 감독이 제작을 함께했던 스탭들과 다시 협업하여 선보이는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갔고 공교롭게도 카도카와가 새 스탭으로 내놓은 케모프레 2기와 같은 분기에 나오게 되었는지라 이번 작품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막이 올랐는데요... 일단 첫인상은 아직 더 탐색이 필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제작진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의 이야기인데 아직 많은 것이 나오지 않은지라 쉽사리 감이 잡히지 않더라고요...

그린 북

흑인 인권문제가 핵심 화두로 제기되었던 1960년대 미국, 예체능계를 중심으로 조금씩 흑인들의 사회진출이 진행되었지만 남부를 중심으로 차별의식이 남아 있었는데요... 그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극과 극의 두 인물의 동행기를 다룬 이 작품은 담백하면서도 기교있는 모습으로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품위를 두른 피아니스트 돈 셜리(메허샬라 알리)가 품위와는 담을 쌓고 살아온 클럽 직원 토니 립(비고 모텐슨)을 자신의 순회공연 기간 동안 발이 되어줄 운전수로 고용하면서 이 작품의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이 작품은 토니 쪽에 더 비중을 실으면서 그가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거친 언행으로 일상을 보내건 토니가 셜리와 동행하게 되면서 변화하는 전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1화

다 좋은데 패션센스가 유감이구나... 동화공방의 2019년 첫 신작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이번주에 방영이 개시되었습니다... 이번 분기를 대표할 일상물 되겠는데요... 그 첫인상은 동화공방의 전 분기 작품 '우리 메이드가 너무 짜증나'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미야코는 텐션이 낮아진 츠바메를 보는 것 같은, 극렬 로리콘이라는 인상을 풍기더라고요... 일단 첫 화에서는 저 위의 하나를 둘러싼 일상 전개를 보여주었는데, 다른 캐릭터들도 가세하게 되는 향후 전개에서는 미야코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걱정입니다... 그와 별개로 작품 퀄리티는 일상물의 강자 동화공방다운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런 느낌 또한 '우리 메이

파스텔 메모리즈 1화

파스텔 메모리즈 1화

이 캐릭터를 보면서 하네카와가 생각나는 건 나만 그런 걸까...? 현실세계와는 조금 다른 아키하바라에서의 이야기 파스텔 메모리즈, 이번 주에 막이 올랐습니다... 바이러스의 침투로 오타쿠 문화가 쇠퇴해버린 아키하바라를 무대로 한 이 작품은 일단 첫인상은 어떤 의미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라는 느낌이 들게 하더군요... 여러 면면에서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서 보던 요소들이 발견되었는지라... 그러다가 막판에 들어서 비일상적인 요소가 나오면서 이야기 전환을 예고한 모습인데요... 본격적인 진행이 시작될 다음 화에서부터 제대로 윤곽이 보일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작품에 대해서는 우려가 적지 않은데요... 그 이유는 이 작품이 모바일 게임 원작이라는 점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