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붑 아가씨의 뜻대로 감상을 마치며...
Post
원문 보기 →벨제붑 아가씨의 뜻대로 감상을 마치며...
이게 꽃놀이 하러 나온 건지 크리스마스 파티 하러 나온 건지... 마계인들의 유감스러운 러브코미디 벨제붑 아가씨의 뜻대로, 어느덧 방영을 끝마쳤습니다... 첫인상은 포근한 느낌이 드는 모습이라 좋았습니다만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서면서는 점차 유감스러운 면모를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우선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어딘가 엇나간 면이 있다는 점이 그러했고, 로맨스 부분에서 수시로 답답함을 선사한 점이 그러했어요... 특히 벨페고르와 아자젤 간의 상황에서 그런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뮤린과 벨제붑 간의 관계 구도도 답답한 편이었고요... 북슬북슬한 걸 보면서 치유받는 건가 했는데 고구마로 훅 치고 들어올 줄이야... 최종화의 경우는 그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