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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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들을 왜 만들었을까 (몬스터헌터 월드 관련)
제가 몬헌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무기는 라이트보우건입니다. 원거리에서 전투를 하면서 간간히 근접해서 기폭용탄 깔아서 폭딜을 넣는 방식이 상당히 좋은지라 본래 사용하던 쌍검에서 넘어왔지요. 근데 쌍검에서 라이트보우건으로 넘어가기 전에 한가지 무기를 더 썼던 적이 있습니다. 기관총마냥 마구 갈기는 특수탄뽕에 빠져서, 가지고 있는 쌍검으로 키린을 잡기 어렵다는 이유로 잠깐 헤비보우건을 썼던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들고 있는 상태로 달릴 수 없는 헤비보우건을 가지고 번개 뿜뿜 쏴대는 상위 키린을 잡기는 힘들었고, 결국 빠른 속도로 달리는 라이트보우건으로 갈아탔죠. 그리고 라이트보우건의 종결무기 중 하나인 엠프리스셸 명등을 만든 이후, 저는 살짝 외도를 해 볼까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헤비보우건을 만들

나쁜일이긴 했군요. (소녀전선 관련)
오늘은 좋지 못한 일들이 좀 겹쳤습니다. 낮에 언급했다시피 태블릿의 윈도우를 초기화 했다가 설정을 잘못해서 다시 초기화 하고 셋팅하느라 시간이 걸렸고 유튜브에서 영상 좀 볼려서 했더니 맞춤 영상으로 관심도 없는게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이것들을 처리하느라 고생 좀 했죠. 이런 와중에 남들이 P90 뽑는걸 보고 제조식도 있겠다 좀 돌려봤는데 P90이 튀어나왔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P90을 보고 저는 당황했습니다. 지금은 나올 타이밍이 아닌것 같은데? 설마 윈도우 초기화 꼬인것과 유튜브 맞춤영상 꼬인게 나쁜일은 나쁜일이라고 이렇게 튀어나온건가? 오늘 겪은 일이 나쁜 일이긴 한 모양이였습니다. 결론: P90연성에 댓가가 가벼워서 참 다행입니다.

콜라보 이벤트를 위한 복귀 김에 (몬스터헌터 월드 관련)
대충 한달 전에 몬헌 월드 스페셜 프로그램 때, 위쳐3와 콜라보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에 저는 몬헌 월드에 복귀할 때가 가까워졌구나 했습니다. 근데 복귀 시간이 저의 생각보다 더 빨리 찾아왔습니다. 위쳐3 콜라보보다 더 빨리, 그리고 은밀하게 찾아온 어쌔신크리드와의 콜라보 소식에 저는 바예크 덧입기, 에지오 은신 장비를 얻기 위해 몬헌 월드에 접속했습니다. 콜라보 스토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흰색 로브를 입은 이상한 분위기의 인물을 태워준 선장이 뱃삯으로 어느 물건을 받았거,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이 물건을 주겠다고 합니다. 퀘스트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오도가론, 이블조, 나나 테스카토리를 잡아라. 솔직히 이 내용을 보고 저는 대충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새해에는 셀프 생일선물
작년 크리스마스 셀프 선물은 아무래도 약한 감이 있었습니다. 스페이스 헐크. 게임 자체는 보드게임을 그대로 게임화 해 놓은 느낌이라 꽤나 만족스럽지만 아무래도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하기에는 약빨이 딸리지요. 그도 그럴게 9000원에 샀다고요? 누나 노트북 사는거 도와주며 받은 블랙옵스4나 포트나이트 아이템, 8기가 램은 제 노동의 결실이니 선물이라 하기도 뭣하고.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는 쓸 수 있는 돈이 이후 예정 때문에 제약이 되었기에 불완전연소로 끝난겁니다. 그리고 새해가 왔습니다. 그 사이에 돈 나갈 일이 끝나고 쪼까 자유롭게 돈을 쓸 수 있는 시기가 왔습니다. 그런고로 새해 셀프 선물로서 질렀습니다. 디럭스 에디션으로 살까도 고민했
새해 운세를 위해서 중제조를 돌렸죠.
신년운세를 중제조로 체크하는것, 나쁘지 않은 방법이죠. 새해가 오자마자 저는 중제조를 돌렸습니다. 없던 애가 나오면 완전 대박대길이요, 있던 애라도 5성이 나오면 어쨌든 운이 좋은거죠. 4성은 그럭저럭이고, 3성은 망한겁니다. 그리고 3성 당첨입니다. 올해 죽을지도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