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이벤트를 위한 복귀 김에 (몬스터헌터 월드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9년 1월 4일 |
대충 한달 전에 몬헌 월드 스페셜 프로그램 때, 위쳐3와 콜라보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에 저는 몬헌 월드에 복귀할 때가 가까워졌구나 했습니다. 근데 복귀 시간이 저의 생각보다 더 빨리 찾아왔습니다. 위쳐3 콜라보보다 더 빨리, 그리고 은밀하게 찾아온 어쌔신크리드와의 콜라보 소식에 저는 바예크 덧입기, 에지오 은신 장비를 얻기 위해 몬헌 월드에 접속했습니다. 콜라보 스토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흰색 로브를 입은 이상한 분위기의 인물을 태워준 선장이 뱃삯으로 어느 물건을 받았거,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이 물건을 주겠다고 합니다. 퀘스트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오도가론, 이블조, 나나 테스카토리를 잡아라. 솔직히 이 내용을 보고 저는 대충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좋아, 이건 포기하자 (몬스터헌터 월드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9년 2월 20일 |
위쳐3와의 콜라보로 들어온 레셴, 저는 겨우겨우 클리어 했는데요. 이제 새로운 퀘스트를 해야합니다. 게롤트의 말대로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잡아야합니다. 의뢰: 삼임의 정령의 목표는 고대 레셴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존의 레셴보다 대폭 강화된 몬스터입니다. 하지만 한번 잡아본 녀석의 파생형이니 강해봤자 얼마나 강하겠냐는 마음으로 도전을 했습니다. 이번 퀘스트도 위쳐3와 콜라보라서 그런지 위쳐3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존의 레셴보다 강하다고는 하지만 게롤트로 레셴을 잡을때와 다르게 원래 사용하는 무기니까 더 효율적으로 고대 레셴을 상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랬습니다.
게임하다 밤샌거 블소 리즈시절 이후로 처음인듯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8년 1월 25일 |
스샷 찍을 생각도 못하고 개몰입해서함 일단 짤막하게 감상을 몇자 적자면 의외로 몬헌치고 스토리 분량이 꽤됌 ㅋㅋㅋㅋㅋ 그니까 옛날엔 텍스트로만 디리릭 나오는거 올스킵하고 걍 몬스터 때려잡으면됐는데 뭔가 몬스터 잡기 전후로 스토리(풀보이스)가 제법있어서 개연성을 부여하려함 갠적으론 이게 진짜 필요한진 잘 모르겠지만 아마 신규, 라이트유저들을 위해 준비한 요소가 이런거 아닐까싶음 시나리오 퀘스트 몹은 장비가 베타때보다도 구린거치고 빨리죽는걸로봐선 통상보다 약화된 버전 아닐까싶음(느낌상 그런거고 실제론 저도 모름 아님말고ㅋ) 일단 조라 첫번째까지 잡았는데... 이제 졸려서 자야할거같음 휴가내길 잘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