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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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는 약 따위 안한다네 (사이버펑크2077 관련)

사이버펑크2077에서 꽤 초반부 부터 받을 수 있는 퀘스트 중에 '버르장머리 고쳐주기' 라는 퀘스트가 있습니다. 총과 칼이 난무하는 나이트시티에서 맨손격투로 지정된 인물들과 싸워 이겨야 하는 퀘스트죠. 초반부에 얻을 수 있는 퀘스트지만 맨손 격투를 제대로 하려면 시간과 돈, 능력치 투자가 많이 되어야 하기에 초반부에 받아놓고 나중에 하게 되는 퀘스트 중 하나입니다. 4명(정확하게는 쌍둥이 2인분 까지 해서 5명)을 주먹으로 잡고, 플러스 알파로 갱단놈들 머리를 박살내면 챔피언과 붙을 수 있게 됩니다. 챔피언인 레이저 휴는 체력이 높은데다 주먹이 핵주먹급이라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기기 위해서 많은 고통을 맛보게 만드는 놈입니다. 지는 쪽이 보상이 더 좋지만 그래도 이왕 하는거 이겨야한다

친구에게 준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이브. 올해는 밖에 나갈 수 없는지라 친구와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물을 스팀으로 보냈습니다. 마침 스팀 세일 기간이기도 하니 딱 좋은 물건을 보냈습니다. 에컴7은 제가 재미있게 했으니 추천할만한 물건이기도 하고, 친구도 좋아할 만한 게임인지라 이거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친구 컴으로도 돌아갈 성능이기도 하고요. 고로 DLC 까지 포함해서 보내줬습니다. 그랬더니 친구가 자기도 선물을 줘야겠다 그러더군요. 받은게 생각보다 크다나? 그래서 저는 줄려면 크루세이더 킹즈3를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확인해보니 2배 가까이 더 비싸더군요. "아니다, 아니다. 크킹3는 취소' 라고 말 했지만 이미 보냈더군요. 나 보다 더 비싼 선물을 보내줬어.

이제 슬슬 엔딩으로 가 볼까 (사이버펑크2077 관련)

하도 버그가 많아서 사실 이게 버그가 아니라고 미쳐돌아가는 2077년을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사이버펑크2077. 현재까지 플레이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쓰면 말이 나와서 재미있는 총을 주웠습니다. 버그에 걸렸습니다. 총기 발사 모드가 고정되었습니다. 욕까지 들었지요. 그래서 원래 주인에게 보내달라는 총의 요구를 무시했습니다. 구세대 전쟁병기도 타 봤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아늑한 공간입니다. 그래서 (검열삭제) 지금까지는 사이드퀘 위주로 돌아서 메인 스토리는 많이 돌지 않았는데, 게임 내에서 즐길걸 대충 즐겼으니 이제 엔딩을 볼까 합니다. 일단 아라사카루트로 갈

사이버펑크2077을 플레아 한 평 (사이버펑크2077 관련)

사이버펑크2077이 발매되고 4일이 지났습니다. 저 역시 사펑이 나오고 나서 계속해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제 플레이를 말하자면 버그 걸리고 버그 걸리고 버그 걸리고 조니와 함께 롤러코스터 타고 버그 걸리고 버그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버그에 걸려 게임이 튕긴 덕분에 현실게이트를 타고 포스팅을 하고 있는 중이죠. 이걸 하면서 생각했죠. 아니, 뭔 게임에 버그가 이리 많아. 내가 트리 오브 세이비어 할 때도 이 정도로 버그가 걸리지는 않았다. 예, 버그가 많습니다. 저 처럼 물건이 공중부양하고 화면이 검게 변하고, 대사가 안 나오고, 대머리가

여행 다녀옵니다. 찾지 말아주세요.

조금 있다가 나이트 시티라고 하는 미국 도시로 놀러갈 예정입니다. 찾지 않으셔도 알아서 돌아올 터이니 찾지 말아주세요. 출시가 미뤄져서 그 동안 스팀에서 잠들어 있던 사이버펑크2077이 곧 플레이 가능하게 됩니다. 어떤 게임일지는 여행 다녀와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