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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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다시 꺼냈습니다.

대충 3달 전, 저는 꿈에 그리던 UMPC를 구매 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말만 UMPC고 성능이 일반 노트북급에 가까운 미니 노트북 아니라 휴대성을 위해 성능이 포기했던 2010년도 이전의 UMPC말이죠. 꿈에 그리던 물건이지만 성능이 제가 상상 했던 것 이상으로 별로 였던지라 이걸 어떻게든 적당히 굴릴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들려고 여러가지 OS를 설치하는 근대화개수(?)를 시행했지만 모든것은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깨달은건 무소유의 진리 뿐이였죠. 그러다가 문득, 새 태블릿은 발송소식 조차 없고 태블릿 액정보호유리가 먼저 왔다고 으르렁 거리던 차에, 한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윈도우8.1 설치해볼까? 그때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던 생각 이였지요. 아마 사용한

게임 질렀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게임은 괴혼입니다. 스위치판이 한국어판으로 나온지라 이번에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죠. 할 게임이 늘었어! 스위치로 여러 게임을 구매했지만 실질적으로 클리어 한 게임은 하나 뿐이였습니다. 나머지는 죄다 하다가 중단. 심지어는 스위치 구매 초창기에 구매하고 클리어까지 몇시간 안 걸린다는 퍼즐게임은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먼 왕자 조차도 클리어를 못했습니다. 슬슬 클리어를 해야하긴 하는데 이거 게임들이 손이 안가는군요. 괴혼도 어찌 클리어 못하고 중간에 접지 싶은데 결론: 스팀 라이브러리도 마찬가지. 그나마 괜찮은건 플스 정도인데 이유는 요즘 플스 게임을 안 질러서.

잠깐 페그오 설치 좀 해보도록 하죠

요즘 한참 말이 많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 한국서버, 일명 한그오. 사실 저는 한그오가 열리던 시기에 사전예약을 해서 접속을 했던 초창기 인간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5성 서번트가 안 나왔다는 이유로 게임을 지웠죠. 나중에 나왔던 5성 예장이 매우 좋은 물건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계정 연동을 안해놔서 계정이 사라진지라 그대로 할 마음이 사라져 포기했죠. 지금은 페그오를 하지 말라는 신의 뜻이 아니였냐며 떠들고 있지만, 솔직히 아까운건 아까운겁니다. 그래서 정말 날린거 맞나, 혹시 계정 연동이 되어 있는데 내가 모르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다시 설치를 해 봤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설치는 되더군요. 그리고 결과는 게임을 설치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3년 전의 제가 이미

일 크게 벌렸다가 인생 말아먹은 악당

전에 봤던 영화에 오가네 타마오라고 하는 악당이 나옵니다. 부하들과 함께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를 보며 "왜 이리 애를 먹는거냐" 라며 전학을 와서 주인공의 부활동 선배들을 털어버립니다. 권법부를 털어버리기에 앞서 가라데부를 죄다 털어버려 자칭 가라데부 주장이기도 하죠. 혼자 남은 주인공을 털고 권법부까지 접수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주인공은 그 말에 반발하여 타마오를 막으려 하지만 타마오는 강한 남자입니다. 주인공은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이대로라면 타마오가 권법부까지 접수하고 일진물 마냥 학교를 지배하게 되겠지만 각성한 주인공이 굉장히 강한 존재라서 말이지요. 결국 주인공에게 당하면 평생 트라우마

최근에 영화를 구매했습니다.

영화 보는 것을 취미로 하는 저로서는 코로나가 퍼진 현 상황이 고통스러울것 같지만 의외로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최신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은 아쉽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구글무비에서 나온지 몇 년 지난 영화를 구매해서 집에서 보는걸 선호하는지라 큰 타격은 없습니다. 어쨌든 영화는 보니까요. 이번에는 평소에 사용하던 구글무비가 아니라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영화를 구매했습니다. 과거 시리즈온에서 영화를 구매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이게 장단점이 있거든요. 장점 : DRM프리. 영화 구매하고 저장 가능 단점 : 구매한 영화도 1주일 이내만 소유 가능. 아무래도 저장공간의 압박으로 시리즈온은 선호하지 않았지만, 얼마전에 이어폰 구매하고 남은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꽤 있던지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