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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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를 팔 뻔했던 이야기

예,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그 퍼리 맞아요. 수인 말입니다 수인. 학창시절이라는 꽤 옛날 이야기이긴 하지만 과거 저는 수인 커뮤니티에 가입을 한 적이 있어요. 그것도 잘 생각해보면 BL쪽 수인 커뮤니티였을겁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던 시절에 그런 커뮤니티에 가입을 했을까 싶으시겠지만 이 축생 때문입니다. 바람의 크로노아. 1997년 남코에서 내놨던 퍼즐액션게임시리즈로, 아수라장으로 유명한 정태룡 기자가 제목만 듣고 미소녀가 나오는 게임으로 생각했다가 실물을 보고 실망(…)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게임입니다. 2008년에 1편의 리메이크를 마지막으로 현재는 거진 잊

PS5를 사도 되는걸까

플스5가 나오고 몇달이 지났습니다. 물량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플스5를 사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이라 '공급이 안정화되면 사야지' 라고 생각을 하며 버틴지 꽤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플스5는 제 손에 안 들어온 상황입니다. 오늘도 몬헌을 하며 문득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굳이 지금 플스5를 살 필요가 있을까?' 하고 말이지요. 플스5와 관련된 요즘 행보들을 보면 어째 플스3의 초창기가 생각이 날 정도로 삽질의 연속 같아서 말이지요. 솔직히 마음에 안 들어요. Ps3, 비타 스토어 폐쇄한다던가, 재팬스튜디오를 폐쇄한다던가, 검열 문제라던가, 선택키를 서양권에 맞춰서 무작정 X키로 통일시켜버린다던가. 이거 이렇게 해도 괜찮은가 싶을 정도로 말이지요. 듣자하니 원인이 SIE 내부의

노가다 끝에는 노가다 (몬헌 라이즈 관련)

몬헌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몬헌 = 노가다 게임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장비 하나 맞추겠다고 "이거 조만간 길드나이트랑 붙어야 하는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몬스터들을 수렵하죠. 몬스터들의 시체가 산이 될 무렵에 겨우 얻은 레어소재로 장비를 맞추고, 새로운 노가다를 하죠. 당연히 몬헌을 하는 저도 이 녀석 때문에 같은 고생을 했죠. 타마미츠네셋을 맞추기 위해서 노가다를 좀 했습니다. '전 포스팅에 타마미츠네셋 맞추지 않았나?' 싶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때 끼고 있던건 하위셋. 이번에 만든건 상위셋입니다. 다른 부위들은 다 만들었는데 문제는 하의. 하의쪽이 '포호룡의 수옥'이라는 레어소재를 요구하는지라 이거 하나 얻겠다고 타마미츠네에게 시달리고, 타마미츠네도 저에게 시달리고.

KFX의 출고식을 듣고 한 생각

최근에 시제기가 완성되었다는 KFX가 오늘 출고식을 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KF-21 보라매. KF는 한국형 전투기, 21은 출고식이 거행된 해인 2021년과 21세기를 뜻하고, 보라매는 대한민국 공군의 상징 같은 이름이니 적절한 이름이긴 하죠. 근데 전투기에 보라매라는 이름이 붙은지라 저는 가장 먼저 생각난것이 이거였습니다. 솔직히 그렇잖아요. 한국 전투기에 보라매라는 이름이 붙어있으면 레드얼럿2가 생각나는건 상식이잖아요(?) 설마 다른걸 생각하셨어요? 우주의 보라매 건담 같은거? 여러모로 말이 많은 전투기였지만 출고식도 했고 이왕 전투기 나와주는거 게임의 보라매급 성능을 내 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만 솔직히 그건 아마 무리(…) 에어쇼 열리면 볼 수 있길 희

한국섭 나오기 전에 돌려볼까요 (우마무스메 관련)

모바일게임 3개 동시에 돌리기는것도 힘들어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황이지만 요즘 핫한 우마뾰이 들으러 말딸 설치하러 갑니다. 본격적으로 하는건 아니고 블루아카이브 처럼 한국섭 나오기 전에 살짝 맛보기 수준으로 해 보려고요. 고로 오래 못할겁니다. 라이스샤워 뽑아서 키워줄테다. 결론: 오늘은 무슨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