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지스타 2일째 시작입니다.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11월 18일 |
![이제 곧 지스타 2일째 시작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1/18/d0098007_582e4c94c4b7f.jpg)
이번 지스타는 모바일 입장도 줄을 서 있어야하기에 기다리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언제는 안그랬냐 싶지만요. 그나마 다행인건 이런 상황을 조금이나마 대비를 해서 그나마 나았다는 점? ...하지만 센텀시티가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 온도가 낮다는걸 또 까먹어서 말이지요. 추운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결론: 끝나고 뵙도록 하죠.
처음 우리가 만난 미래.. 섬머레슨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5년 11월 15일 |
지스타 2015에서 겨우 보고 왔습니다. 도움을 주신 산왕님 감사합니다. 일단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 에 대한 느낌부터 말하자면... 일단 안경을 쓰고 있고, 제가 두상이 큼에도 불구하고 착용감이 훌륭하고 큰 무게를 느낄 수 없도록 무게의 균형감도 훌륭한 기기였습니다. 다만 재대로 된 고정을 위해 머리 부분을 조인다던가 이런 저런 하는 부분들이 많아 보이던데 이런 부분은 우려점(?) 정도 될까요? 오큘러스보다 FOV 가 넓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일단 렌즈의 주변부 화질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실 오큘러스에게 실망한 것이 DK1, 2에서 광학적인 품질이었는데, 이 부분은 역시 소니가 광학기기를 만드는 업체라서 그런지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사실 화질적 부분에선 아직 한계가 크다라고
G스타용…
By ♠또깡이 窮狀 茶飯事♠ | 2017년 11월 14일 |
![G스타용…](https://img.zoomtrend.com/2017/11/14/c0079237_5a0affeeaff33.jpg)
브로셔. 게임은 많다. 심지어 다 싣지도 못함. 그런데 태반이 망한 거라…. 하나 빼고 다 내 작업물이 들어갔다. 망할 만 했네.
올해 지스타는 참관하지 않습니다.
By Under Pressure | 2013년 11월 14일 |
매넌 참관해왔던 것과는 달리 올해도 가봐야 부분유료화 돈지랄 사행성 게임들이 판칠거란 생각 때문에 차라리 블리즈컨 가상입장권으로 때우자 싶어서 안갑니다. 어차피 한국 게임 생태계는 이미 사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해요. 스팀 파워드 입점 애들이 대대적인 홍보격으로 나오지 않는한 말이졍 (물롬 그럴 가능성은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