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dentified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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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5화
치탄다가 고전부에 들어온 이유이자, 오레키가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눈여겨 보던 이유. 그것은 자신의 외삼촌인 세키타니 쥰은 과연 고등학생 시절 때 무슨 일을 겪었던 것일까? 어째서 자신은 그 이야기를 듣고서 울음을 터뜨린 것일까? 이야기의 스케일이 커진데다가 그 무게도 나름 앞서 있었던 소소한 사건에 비하면 훨씬 진중한지라 긴장감도 느낄 수 있었고 서로가 조사해온 내용을 가지고서 가설을 발표하며 짜맞추는 과정도 꽤 흥미로웠습니다. 밋밋한 느낌이 강하던 초반부에 비하면 아주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지나치게 오레키 한 명을 밀어주는게 영 못마땅한...정도가 아니라 짜증납니다. 고X처럼 주인공을 천재로 만들기위해 나머지가 모두 병신이 되기로 했습니다...수준까진 아니더라도

디아블로 3 해킹사태를 보고있으니 옛날 일이 떠오른다
디아블로 3 발매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거지같은 서버 관리 행태가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해킹의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더군요. 돈도 없고 요즘 이상하게 다른 할게 많아서 디아블로 3를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다보니 그냥 그런가보다~ 라는 느낌으로 옆집 불구경 보듯 보고 있습니다만(...) 해킹만큼은 참 옛날일이 떠오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와우하면서 공대장하던 그 시절 이야기. 얼추 4년 정도 됐나...? 달라란 자동룻 공격대라는 이름이었지... 사실 블리자드의 대량 해킹사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와우에서 이미 탈탈 털렸었죠. 그 해킹이 현재진행형-_-으로 지금도 성행하고 있는듯 한데 제가 와우를 한창 하던 불타는 성전 시절에는

여기저기 7화
저도 츠키미 고양이 한마리 분양 좀 받고싶... 바로 아래의 여름색 기적 못지않게 쏠쏠한 재미를 주고있는 앗치콧치도 여전히 페이스를 잘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쪽은 최근의 전형적인 일상물의 형식인데 개그 코드가 참 색다르죠. 지금까지 남녀가 함께 나오는 일상 개그물이 서로가 난무하는 개드립과 폐드립 속에서(...) 여성 캐릭터에게 목을 메는 남성진이라는 형태가 보통이었다면 이는 그 반대. 이오의 미소와 몸짓,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휘청이는 여성진들이 개그코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게 참 보기드문 역발상(!?) 이라서 말이죠? 이오의 모습은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지만 이어지는 반응들이 유쾌해서 은근히 재밌습니다. 사실 저런 오그라드는 것 말고도 묘하게 기합이 들어간 캐릭터들의 슬랩스틱 코미디

여름색 기적 7화
자극적이지 않고 평범하면서도 따뜻하고, 풋풋하고... 이런 일상다운 일상물 좋아요. 전력으로 학창시절의 청춘을 즐기는 이 여중생들, 너무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자꾸 어디사는 먹는데 전력을 쏟던 여고생 애들이 떠오르는건 기분탓이겠지. 부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다같이 모여 공부를 하기도 하고, 축제의 장기자랑에 나가기 위해 모여서 연습도 하고. 이 모든 것에 땀을 흘리며 매진하고 다같이 웃는 모습들이 눈부셔서 견딜 수가 없네요. 제가 학창시절이 워낙에 개판이었던데다가 사실상 학창시절이라 할 만한 것도 중학교 2학년 중반(...)으로 끝났기 때문에일찍도 끝났구나 ㅅㅂ 저런 모습들이 눈부셔 보이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그런 개인적인 감정을 차치하고 이 따뜻함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지만요. 애들

Call of Duty: World at War 클리어
5월 1일 콜옵 시리즈의 신작인 Black Ops 2 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발매일은 11월 13일. 트레일러 영상에선 2025년 6월 19일이란 시간을 배경으로 노인이 된 프랭크 우즈가 나오면서 시작되는데 지금까지 트레일러를 포함한 각종 정보에 의해서 밝혀진 바로는 전작과 거의 스토리가 연계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연계되는게 거의 확실시 된 이상 출시되기 전까지 전작들을 다시 한 번 해주는게 예의가 아니겠습니까? 사실 월드 앳 워는 Black Ops와 크게 연관이 없긴 합니다. 주요 인물의 과거 이야기인건 맞는데...이게 그다지 스토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아니니깐요. 그래도 간만에 JAPS들도 조질겸, 우라!!!도 맛볼겸 월드 앳 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내가 이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