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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타임머신을 저도 한번 타봤습니다

악마의 타임머신을 저도 한번 타봤습니다

Unidentified S|2012년 5월 16일

............핫? 흠흠;; 퇴근하고 N님이랑 만나서 가볍게 마꾸도나르도에서 함바그를 뜯고 컵도 뜯긴 뒤 피시방에서 악마를 3시간 동안 습격했는데 재밌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정신차리고 보니 3시간......액트 1 직전까지 한 것 같습니다. 사실 한정판을 사던가 아니면 좀 느긋하게 지켜보던가 라는 도 아니면 모의 자세를 고수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플레이하고 나니 확 생각이 바뀌네요. 적당히 이번주나 다음주 중으로 통상판 패키지판이라도 노려볼까..싶기도 하고. 그리고 더더욱 몰려드는 한정판에 대한 미련. 일만 아니었어도 일요일부터 아마 서 있었을 것 같은데(...) 이번에도 유감없이 블리자드에 대한 코리안 종특을 보여줬더군요. 출시 4시간만에 디아블로 멱살을 잡았다던데 들리

기어와라! 냐루코양 5화

기어와라! 냐루코양 5화

Unidentified S|2012년 5월 12일

섰다 섰다! 플래그가 섰다! 재밌다 재밌다 이야기를 했지만 정말 화를 거듭할수록 개드립의 수위가 날이 높아지는군요. 5화 보는 내내 그냥 빵빵 터진 것 같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쿠우코의 '섰다 섰다! 플래그가 섰다!' 보고 몇 분 동안 낄낄 거린 것 부터 시작해서, 그 이후 이어지는 본격 나의 하스터는 이렇지 않-_-아에선 요즘 대세가 ㄱㅇ(...)로 흘러간다지만 이 정도로 철저하게 노리고 만든 캐릭터는 오랜만. 아니 게다가 멘트 하나하나가 신박한게 '내가 좋아한 사람이 남자였을 뿐이야'(...) 까지오면 이제는 되려 할 말이 없어집니다. 그래 니들이 짱먹어라. 정말 성우의 열연이 돋보이는 이 정성 가득한 드립만으로도 냐루코는 볼 가치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아주 즐거워 미치겠어요. 화요일이 행

황혼소녀X암네지아 5화

황혼소녀X암네지아 5화

Unidentified S|2012년 5월 10일

코믹스에서 그 허세력과 중이병 넘치는 모습을 먼저 봤을 때도 그렇고, 그 요소들이 애니 2화에서 너무나도 잘 구현된 것을 봤을때도 그렇고, 참 웃기긴한데 뭔가 마음에 안드는 그런 캐릭터였는데 이거 참 5화에서 제대로 이미지 반전시켜 주는군요. 병맛 허세 + 중이병에서 벗어나 웃으며 노는 모습이나 솔직하게 찡찡거리는 모습들이 참 괜찮게 다가왔습니다. 이외의 모습이란건 좋은거죠. 넵. 역시 키타에리 성우빨을 받는 캐릭터라면 이 정도는 되야지! 그렇제! 1화에서 원작을 살짝 꼬으며 실험적인 시도를 한 뒤 2화부터는 이야기의 처음으로 되돌아와서 원작에 비교적 충실하게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1화도 개인적으로 암네지아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보기에

기어와라! 냐루코양 3~4화

기어와라! 냐루코양 3~4화

Unidentified S|2012년 5월 8일

아스밍의 냐루코만 좋은 줄 알았더니 이거 참 쿠우코도 만만치 않군요. 2화에서 나왔을 때는 아무래도 포텐셜이 덜 터져서 별 느낌이 안났는데 3화로 넘어오고 나니까 쿠우코도 매력이 넘칩니다. 냐루코가 마히로를 향해서 일직선 초하이텐션이라면 이쪽은 냐루코에게 초하이텐션! 마츠키 미유가 보여주는 톤 없는 말투와 발정났을 때의 연기는 냐루코는 그야말로 최고. 말도 안되게 귀엽습니다.이런 애가 나중엔 마히로한테도 넘어간다 그거지...더러운 세상. 그보다 이 외계인이란 놈들은 동성끼리 성교가 가능한건가....? 이런 쓸데없는 디테일함. 아주 좋아합니다. 처음의 기대대로 매주마다 아무 생각없이 보고 웃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화의 우! 냐! 의 임팩트가 워낙

메다카 박스 1~2화

메다카 박스 1~2화

Unidentified S|2012년 5월 8일

니시오 이신의 변태성이 결집된 그 메다카 박스의 애니화!! ...이길래 기대가 컸습니다만 솔직히 탐탁치 않네요. 애니의 분량이 오프닝에서의 등장인물 단체 컷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아마도 운젠과의 배틀로 마무리를 지을 생각인 것 같은데 이게 참 그렇단 말입니다? 원작만화가 초반부가 전혀 재미가 없진 않았지만 본격적으로 재밌어지는건 이 운젠과의 배틀이 끝나고 점점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떠나기 시작한 후부터 였거든요. 이게 뭔짓거리인가 싶은 정신나간 스토리+배틀들이 메다카박스의 백미인데 그전에 끊길 것 같다니 이게 무슨소리요..... 여기에 메다카의 성우가 기대이하인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메다카의 이미지는 이노우에 마리나같은 강한 목소리가 어울린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아니, 어울리는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