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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컬렉션 1~2화

전국 컬렉션 1~2화

Unidentified S|2012년 4월 17일

열도의 전국시대 무장들이 모에선을 맞았어요!! 라고 해도 이런게 하도 많다보니 이젠 놀랍지도 않은게 어째 더 문제처럼 느껴집니다. 하긴 세계 각국의 신화, 전설, 역사를 막론하고 침대 위에서 굴려먹는게 바다건너 열도인데, 자기네들 역사의 위인들 정도야 우습겠죠. 근데 노부나가가 귀엽...긴 귀엽습니다. 솔직히 재미만 보면 솔직히.....좀;; 1화는 어디서 많이 본듯한 단편 멜로물의 클리셰와 같은 전개..가 이세계에서 날아온 노부나가 쪼ㅑ응의 적응기와 합쳐지면서 눈썹이 휘날리는 전개! 암 그랗제. 주연의 기본소양은 미칠듯한 적응력이지! 2화는 이에야스가 등장하면서 갑자기 아이돌 마스터(...)를 찍기 시작하는데 1화의 그것을 아득히 능가하는 폭풍 전개! 1쿨 수준의 기승전결을 24분에 꽉

기어와라! 냐루코양 1화

기어와라! 냐루코양 1화

Unidentified S|2012년 4월 16일

(」・ω・)」うー!(/・ω・)/にゃー!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냐루코의 아스밍, 아스밍의 냐루코. 이 기적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살인적인 귀여움 하나로 이 애니메이션의 모든게 설명되지 않겠습니까? 아호게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초하이텐션의 냐루코가 보여주는 몸짓, 말투 하나하나가 그냥 예술이네요, 예술. 그나저나 이렇게 나를 먹어주세요! 라며 공격적인 냐루코를 보고서도 주인공 고자보정으로 인해 먹질 못하니...참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흠흠. C82 기대한다. 내용이야 그딴거 없ㅋ엉ㅋ 하는 극강의 패러디 + 캐릭터성 물건이니 난무하는 개드립과 사랑스러운 냐루코를 보면서 그저 웃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크툴루 신화를 가져다 쓴거에 흥미를 가지고 보셨다면 일찌감치 접으시는 걸 추천. 농

액셀 월드 1~2화

액셀 월드 1~2화

Unidentified S|2012년 4월 16일

액셀 월드에 가지는 흥미는 작품의 내용보다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설정들입니다. 뉴로링커라 불리는 목에 장착하는 소형의 단말. 자신이 원하면 그 어느 곳에서도 가상현실에 다이브 할 수 있는 세계. 기존의 필기구나 미디어 매체들이 완벽히 대체되어 수업마저도 단말을 이용하여 가르치고, 듣고, 필기하는 세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서는 아직 머나먼 이야기겠지만 실제로 목표로 삼고서 다가가고 있는 근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내용은 작가인 카와하라 레키의 다른 작품인 SAO에 비하면 훨씬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계관의 한계가 뚜렷해서 비슷한 패턴의 내용으로 표류하고 있는 SAO와 달리 이쪽은 가속 세계에서의 싸움이라는 굉장히 폭넓은 무대와 소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흑설공주라

황혼소녀 X 암네지아 1화

황혼소녀 X 암네지아 1화

Unidentified S|2012년 4월 16일

색기와 애교, 그리고 시리어스까지 두루 갖춘 만능 히로인. 단점은 사람이 아..ㄴㅑ... 글쎄, 조금 미묘한 느낌입니다. 암네지아의 유코 하면 MAYBE의 꼴릿한 그림체로 표현된 그 넘치는 색기와 애교들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데 애니에서의 유코는 코믹함이 많이 강조된 느낌. 원작의 느낌을 백프로 살릴 수 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나름의 오리지널리티를 첨가하여 만들어낸 1화의 내용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고, 원작을 충분히 재현하고 있는 개그패턴은 제법 유쾌했으니 앞으로 기대를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길고 윤기흐르는 생머리를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서 유코는 최고의 히로인

여기저기 1~2화

여기저기 1~2화

Unidentified S|2012년 4월 16일

저도 츠키미 고양이 한마리 분양받고 싶네요... 온갖 개드립과 폐드립이 난무하는 떠들썩함이 가득한 요즘의 일상물 대세와는 다르게 너무나 느긋하고 달달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쿨하면서도 자상한 이오와 한마리 고양이같은 츠키미의 러브라인, 조금은 소란스러운 주변의 인물들이 만들어나가는 이 일상은 참 좋네요. 느긋한 분위기에서 보여주는 이외의 한 장면 한 장면들이 만들어내는 실소들도 즐겁고, 무엇보다 츠키미가 보여주는 몸짓 하나하나, 대화 하나하나가 굉장히 사랑스럽습니다. 이오에게는 한없이 데레데레한 그 모습이 정말 데려다 키우고 싶을 정도로 귀엽네요. 어디 저런 고양이 없습니까? 여튼 2화까지 본 소감으론 대만족. 쿨한 이오와 애타는 츠키미의 러브라인이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여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