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7화

Unidentified S|2012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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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7화

여기저기 7화

Unidentified S|2012년 5월 22일

저도 츠키미 고양이 한마리 분양 좀 받고싶... 바로 아래의 여름색 기적 못지않게 쏠쏠한 재미를 주고있는 앗치콧치도 여전히 페이스를 잘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쪽은 최근의 전형적인 일상물의 형식인데 개그 코드가 참 색다르죠. 지금까지 남녀가 함께 나오는 일상 개그물이 서로가 난무하는 개드립과 폐드립 속에서(...) 여성 캐릭터에게 목을 메는 남성진이라는 형태가 보통이었다면 이는 그 반대. 이오의 미소와 몸짓,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휘청이는 여성진들이 개그코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게 참 보기드문 역발상(!?) 이라서 말이죠? 이오의 모습은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지만 이어지는 반응들이 유쾌해서 은근히 재밌습니다. 사실 저런 오그라드는 것 말고도 묘하게 기합이 들어간 캐릭터들의 슬랩스틱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