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rsis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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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 에지

RNarsis의 다락방|2012년 9월 1일

엑셀월드에서 흑설의 아버지가 SAO의 키리토라는 떡밥은... 구 흑설 휘하 4천왕 중 아직까지 실종 중인 유일한 캐릭터. 속성은 땅. 전투스타일은 2도류. 이도 형태의 강화외장은 다이아몬드급의 경도로 그를 이용한 방어는 흑설도 베지 못할 정도. 회피력도 상당한 수준. 단 본체의 방어력은 '흑연'이라는 코드네임 덕인지 그야말로 두부살로, 근접캐릭터가 아닌 아바타에게도 일격에 쓰러질 정도. 강화외장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전투력 격차가 극단적. 본래 구 흑설 패거리 전원을 어린아이 취급할 정도로 말버릇은 안좋았음(원래 나이가 많았다면 어떨까.) 흑설 패거리 전원의 전투법 스승으로, 특히 흑설의 전법은 이 사람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아마 심의도 이 사람에게 배웠던 듯. 레벨은 8. 흑설이 레벨9가

엑셀월드에서 흑설의 아버지가 SAO의 키리토라는 떡밥은...

RNarsis의 다락방|2012년 8월 31일

흑설의 과거사를 생각하면 키리토의 캐붕이 좀 심한데다가, 무엇보다 별로 재미가 없어요. 오히려 SAO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찾는다면 녹왕 쪽이 아닐지? 어떻게든 엑셀월드의 세계를 길게 유지하려는 녹왕의 행각은 그 플레이 패턴과 더불어 SAO의 그 남자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 남자는 그 시점에서 죽지 않았나 하시겠지만, SAO의 4부 시점에서 자아의 복제는 충분히 가능한 시점입니다. 그 남자는 처음부터 그걸 노리고 스스로의 죽음을 확실히 저장해두고, 세계관의 씨앗을 널리 퍼트린 것일지도 모르죠. 트리거가 맞아떨어질 때 자신이 만들어 둔 세계에서 '인간과 동일한 가상인격'의 형태로 부활하기 위해. 다만 이건 일종의 무한 반복의 우연이 낳은 필연에 불과하기에 세계 소멸 이후에 재구성되리라는 보장이 없고

SAO 한국편...

RNarsis의 다락방|2012년 8월 28일

운영자 : 이 게임을 클리어할 때까지 너희들은 로그아웃할 수 없다. 게다가 게임에서 죽음은 현실에서도 죽음. 강제 로그아웃 또한 죽음을 의미하지...! 게이머들 : 어이. 베타게이머. 클리어까지 몇 시간 걸리겠냐? 비터 : 최종 오픈베타때 10층까지 30분. 모두가 협력하면 100층까지 5시간이면 되지 않을까. 게이머들 : 좋았어! 그렇다면 너희들이 공략할 때까지 우린 물약 파밍이다! 비터 : 그래! 초반 사냥터 포인트는 여기다! 게이머들 : 오우! 오늘 한 번 이 게임 컨텐츠 뽀작내보자! 운영자 : ...뭐 이런 놈들이. 게이머들 : 미안해. 운영자. 우리도 내일 학교가느니 계속해서 여기서 게임이나 하고 싶지만... 아앗!? 운영자 : !? 게이머들 : 셧다운! 지금 현실시간으로 몇 시

제2차 OG PV감상문

RNarsis의 다락방|2012년 8월 25일

다른 건 다 됐고, 이번에 이루이 공략은 누가 하나요.(...) 개인적으론 '닥쳐라! 다 큰 계집은 일도양단!'인 '신을 베는 검' 양반이었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정사는 제일 평판이 좋았던 시나리오인 아이비스쪽으로 갈 것 같은게 으음... 아라드 패거리는 잉그 떡밥 처리해야하고, 쿠즈하 패거리는 요기인과 선인들이랑 놀아야 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