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rsis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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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아게 41화

RNarsis의 다락방|2012년 7월 29일

*화려한 프람이라기에, 프람이 양민학살이라도 좀 하는 줄 알았더니... *폰 파르시아는 예전 버전에 비해 뭐가 더 좋아진 건지 잘 모르겠군요. 비트도 구형이고. *FX의 필살기랄까... 그거 은근 연출 썰렁한데. 블루레이판에선 수정 안하려나. *다른 연출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왜 하필 FX vs 폰 파르시아만 연출에 힘이 빠졌지? *배신자 아가씨의 기체는 뭐지? 건담 타입 같긴 한데... *여하튼 다음화가 기대.

더우니까 모처에 썼던 글 재활용으로 때우자!

더우니까 모처에 썼던 글 재활용으로 때우자!

RNarsis의 다락방|2012년 7월 28일

놀란 풍 펭귄 망상 나는 설치류와 대응하는 날지 못하는 조류. 브루스의 안티테제. 사람들은 자수성가한 품위없는 졸부 펭귄을 자기 잇속만 챙기는 서민의 적이라 비웃으며 그가 운영하는 술집 체인에서, 그가 매입한 맥주를 마시고, 그가 고용한 종업원들의 접대를 받으며 하루의 피로를 푼다. 그리고 주말에는 그가 운영하는 도박장과 복권에서 미래의 희망을 발견한다. "이봐 박쥐. 너와 나의 차이는 하나 뿐이야. 너는 대중을 행복하게 해주려다 불행해지지만, 나는 대중을 행복하게 해주면서 나도 행복해지지. 난 그걸로 괜찮아. 마음대로 비꼬라고 해."

배트맨에서 캣우먼의 문제

배트맨에서 캣우먼의 문제

RNarsis의 다락방|2012년 7월 26일

고양이 조련의 달인 캣여사. 아 글쎄 옆 동네에선 외계인이 눈에서 빔도 쏘고 다니는데 목숨 9개로 탱킹하거나 킬힐 가지고 딜 하다간 한 방에 훅 가는 거여. 역시 라면냥꾼이 최고제! 은근 팀 버튼의 캣우먼과 놀란의 캣우먼 중 어느 쪽이 우월하냐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를 가지고 누가 더 연기를 잘했네, 누가 더 내 취향이네를 가지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어느 쪽이 원작에 가깝냐고 따지는 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배트맨이란 코믹스는 세계관 자체가 다른 슈퍼 히어로물에 비하면 여백이 많은 시리즈라 이리저리 다른 걸 섞기도 무난하고, 재해석도 '그나마' 수월한 편이기 때문에 작가별로 꽤나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해요. 그 모든 것이 진실이고 그 모든 것이 거짓입니다. 그걸 모두 인정해야 하기 때문에 브

힘내라 베인짱~

RNarsis의 다락방|2012년 7월 25일

(*영화 흑기사돋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용병 베인짱은 너무나 부끄럼을 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않으면 남에게 말을 하지 못하는 순수한 마빡 아가씨. 자신과 같은 마스크계의 아이돌, 배트맨을 이상향으로 삼고 오늘도 열심히 혁명과 사랑을 위해 싸웁니다! 1. 어떤 용병의 혁명폭탄 베인 : 아앗. 기껏 고담까지 찾아왔는데 배트맨님이 안보여. 이를 어쩌면 좋아. 하웅~ 탈리아 : 그런 의미로! 폭탄을 훔쳐서 터트리자! 베인 : 머엉. 하지만 그러면 사람이 많이많이 죽는 걸? 탈리아 : 그래야 배트맨이 나올 거 아냐. 베인 : 하지만, 그러면 배트맨님이 날 싫어하실텐데.(울먹울먹) 탈리아 : 괜찮아. 요즘 대세래. 얀데레. 베인 : 그런가?(갸웃) 2. 나의 낭군님이 이렇게

다크나이트 라이즈, 일단은 간략 평(스포일러 있음)

RNarsis의 다락방|2012년 7월 24일

*올해 히어로 무비 중엔 제일 낫습니다. 3부작 중에서도 '히어로 무비'라는 관점에선 제일 낫습니다. 그냥 영화 자체의 퀄리티라면 어쩔 수 없이 2편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겠지만. *정보량이 무척 많은 영화입니다. 실은 원작을 알 필요도 없이 친절하게 복선들을 깔아주고 있는데, 멍하니 보고 있다간 그 복선들을 놓칩니다. 사실 주의력만 높다면 코믹스 설정은 커녕 전작인 비긴즈와 다크나이트를 볼 필요도 없이 반전과 암시를 대부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블랙 조크가 많기 때문에, 이런 걸 상당히 싫어하는 한국 팬들 취향에는 안맞을 지도. *이 후엔 스포일러가 조금 들어가 색 반전 처리. *베인, 정체까진 뭐 그렇다치고 울 필요까진 없잖아. *블레이크의 풀네임은 그냥 감독의 마지막 조크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