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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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posts희망고문인지 아니면 그냥 끝인지
사실 이겨서 좋음. 이긴 거보다 더 좋은 건 추가 시간에 우리가 두 골이나 넣은 거임. 추가 시간에 세 골 처먹은 기억도 있는데. 그건 그렇고 이주헌이 열받네. 자네 경력을 내가 아는데. 거든 정운은 구수하기라도 하지. 게다가 잘한 거 알아서 이해도 가고. 자넨 뭔데 그렇게 부정적으로 해설하나? 물론 김해식과 김병석이 없는 우리 수비는 정말 삭은 걸레짝 같구먼. 여하튼 월드컵 갔다온 김영철 해설도 안 그러는데 누가 보면 진짜!! 사실 예상보다는 수비가 잘 버티고 있는데? 난 추풍낙엽일 거라 예상해서. 김동곤이하고 장준영이야 원래 모자란 애하고 나오지 못하던 애의 환상 콜라보 아니냐? 나랑 내 동생이랑 같이 이주헌이를 욕하면서 보다가 품위를 잃지 않기 위해 욕을 안 하
우선 지명 발표
...상략... 총 14명이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유승민, 이재형(이상 전북), 유주안(수원), 이승모(포항), 이상헌, 문정인(이상 울산), 김진야, 김보섭, 명성준(이상 인천), 김성주(전남) 총 10명이, K리그 챌린지에서는 김정호(부산), 황재정(대전), 손석용, 조용재(대구) 총 4명이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 무대를 밟는다. ...하략... 원문: 상주에서 11명이나 우선 지명을 하다니. 상무 선발 기준은 더 강화 된 거 같은데. 흠. 거의 청대 아이들을 올려 쓰는 모양인데 우리 애는 누구지? 황인범은 그 국제 축구 대회에서 선을 보인 것도 있고 AFC U16챔피언십에서 떨어질 때 뛰는 것도 봐서 알았는데 이 애는 누군지 모르겠다. 쓸만할까? 전혀 짐작이 안 가네.
P급 자격증
아이구야!! 이거 규정이 생긴다고 예고는 몇 년전에 하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조성환 감독 교체 소식을 보고 '이게 무슨 아닌 밤중에 홍두깨인가', '무슨 문제가 생긴건가', '아니면 아픈 건가' 별 생각을 다했다가 전남도 감독을 교체한다는 말을 듣고 일단 조성환 감독 기사를 보았다. 아무리 봐도 저거 바지 감독이잖아. 심사 제출이 10월 24일이라 그만 빠르게 아무나 데려온 느낌이군. 전남이 몇 년간 아챔권에 들지 못하긴 했지만서도, 제주도 몇 년은 그랬고 갑자기 이게 뭐야. 감독들이 수석 코치를 하면서 라이센스를 딸 계획이라는 걸 보니 바지 감독이 맞긴 맞는 거 같다. 계약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밖에서 보기에 웃긴 건 사실이다. 명함에 프로
AFC U19 챔피언십 첫 경기
태국전. 문전 앞 까지만 잘 가는 우리 애들. 빠른 역습과 나쁜 결정력의 태국 애들. 이런 느낌. 결국 태국의 역습이 만회골을 만들고 나니 열받더라고. 왜냐면 골대 맞추고 크로스 놓치던 우리 애들이 아니 지금도 반복 중이야. 그런 크로스를 놓치다니. 아무리 애들이지만. 그러니까 한 골을 내준 거라고 본다. 강윤성아 너는 얼굴도 안 보이는 구나. 우리는 지금부터 전승해야하는데도 차출에 응한 건데? 김정환이 저건 대전 시티즌 선수도 안 하는 짓을 하네. 하기야 걔들은 어른이니까. 아니지. 우리 애들도 97, 96이라고. 뭐가 크게 나이가 다르냐? 넣은 골도 좀 병맛 골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 골 집중력 자체는 괜찮았는데. 한찬희 뺀 게 아쉽네. 전북 상대로 동점골

스플릿A 미디어데이
개그는 항상 최강희 감독이 혼자 담당한다. 김남일이 있을 때는 김남일도 해줬는데... 정성훈도 나름 개그감이 있었고. 그래도 이동국을 영입하고 싶어한 조진호 감독도 개그감은 소질이 있다. 최강희 감독하고 황선홍 감독은 1990 월드컵 출전 동지. 조성환 감독은 김도훈하고 동갑이지만 코치 생활은 더 오래했다. 박경훈 감독이 장난으로 한 약속 때문에 머리를 염색했던 경험이 있다. 윤정환은 의외로 전북에서도 뛴 적이 있다. 조진호 감독은 6연승 공약으로 화려 아니 황당하게 등장했는데, 5승 1무로 거의 비슷하게 지키긴 했지. 능력자라 어디서든 취직 할 거라 생각했다. 왜 노상래 감독의 말은 안 나오는 거냐!! 최강희 감독의 외모론으로는 축구 잘하면 예뻐보인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