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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릿길도 불지옥부터.
사실 만렙도, 헬 디아도 클리어한 지 좀 됐는데 그 때는 AXA 빨로 잡아서 엊그제 혼자 솔플 하다가 뼈감옥 한 방에 순살되는 경우가 많아 스킬 구성을 바꾸고 다시 도전해서 성공. (...이지만 무기를 바꾼게 제일 크다. 최소 1만은 넘겨야 편하게 잡을 수 있었음.) 그나저나 네팔렘 버프 5중첩의 효과는 대단함. 확실히 돈 벌기는 편하다. (...하지만 좋은 방어구 따윈 주지 않겠지. 더러운 대악마 같으니.) 오늘자 불지옥 진척도 및 스킬 구성. 이전까지는 자유 배치 안 쓰고 취향에 맞춰 스킬을 구성했었음. 특히 회복류 스킬은 별로 안 좋아해서 쓰질 않았지만 아무래도 생존력이 떨어져서 몇 가지를 교체했다. 디아 3 인벤의 '검치'라는 수도사 유저의 공략 글을 참조하여 마우스는 둘 다 기본 공격으로 하고 모

악마의 트럭이 다녀갔다.
현재 디아블로3 마케팅의 일환으로 서울-경기 지역을 순회 중인 악마의 트럭이 어제 바로 근처에 와서 한 번 구경하러 갔다. 오픈 시간은 12시 반인데 이미 30여 분전부터 이미 대기열이 형성됨. (학교 인원 반, 아닌 인원 반) 그나마 한정판 구매도 아니고, 이미 게임이 발매된 지도 1주일이 넘은 시점이라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진행요원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 프린팅된 것은 디아 2 시절의 티리엘. 30분 간격으로 15명씩 들여보냈음. 근데 본인 계정이 안된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1렙 캐릭으로 도대체 무슨 스킬 쓰라고... 들어오는 건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땐 아닐.... 것 같았는데. 여하간 출구도 있다. 야만고자용사의 위엄 넘치는 조형물. 왕십리 한정판 행사 때 선착순 인원 중 추첨해서
'중독' 이란 단어의 무서움.
미국 게임업체인 블리자드사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3’의 전 세계 공식 출시(15일 0시)를 앞두고, 13일부터 밤을 새운 게임 마니아들이 14일 오전 한정판 패키지를 구입하려고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민자역사 앞 광장에서 길게 줄을 서 있다.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반영하듯, 이날 구매 대기표 수천 장이 30여분 만에 동이 났다. 일단 저 상황에 대한 부적절한 용어 사용 여부는 제쳐두고서라도 왜 아직까지 '중독'이란 단어를 기자라는 새끼가 저렇게 남용하는가에 대해 화가 난다. 저 '중독'이라는 단어만큼 수식의 대상을 부정적으로 매도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 이미 게임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문광부도 '게임과몰입'이라는 명칭으로 대체한지가 수년 짼데. (여가부가 하는 개소리는 재끼고) 과도한 게

MH3G 일지 - 2
나발 아종 상큼하게 후려잡고 G급 입성. 수직 상승 후 360도 브레스는 피하기 어렵지만, 격룡창 3번 먹여주면 역시나 좋아죽는다. 근데 같은 방어구와 무기로 하위 나발 1전 토벌이 안되는 이유는 뭘까(...) 순수 240시간 돌파. 무기는 대검2 : 슬래시액스1 의 비율로. 최근까지 브라키 슬액 위주로 플레이하다 무기 업글의 문제로 다시 대검을 잡고 있다. G급 입성 후 최초로 만든 '강단검 타르타로스'. 만드는 난이도가 상당히 쉬운 편이나, 예리도가 녹1밖에 안되는 쓰레기. 하지만 예리도+1을 다는 순간 위와 같이 분홍 예리도가 나타나 비용 대비 성능甲의 대검으로 변모한다. '속성해방'까지 띄우면 용속성320 까지 가능하지만 지금은 무리임. 장+3 차지단축+4 호석을 바탕으로 만든 일명 '야누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