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트럭이 다녀갔다.
By More Blah! | 2012년 5월 24일 |
현재 디아블로3 마케팅의 일환으로 서울-경기 지역을 순회 중인 악마의 트럭이 어제 바로 근처에 와서 한 번 구경하러 갔다. 오픈 시간은 12시 반인데 이미 30여 분전부터 이미 대기열이 형성됨. (학교 인원 반, 아닌 인원 반) 그나마 한정판 구매도 아니고, 이미 게임이 발매된 지도 1주일이 넘은 시점이라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진행요원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 프린팅된 것은 디아 2 시절의 티리엘. 30분 간격으로 15명씩 들여보냈음. 근데 본인 계정이 안된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1렙 캐릭으로 도대체 무슨 스킬 쓰라고... 들어오는 건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땐 아닐.... 것 같았는데. 여하간 출구도 있다. 야만고자용사의 위엄 넘치는 조형물. 왕십리 한정판 행사 때 선착순 인원 중 추첨해서
약속은 깨라고 있는겁니다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4월 21일 |
어저께까지만 해도 공부한다고 다짐했지만.... 저도 조만간 악마사냥이나 준비해야 겠습니다
오늘 디아
By 피카피카 피카링한 발의 超블로그 | 2012년 5월 27일 |
악사 60렙 만렙 달성하고 슬슬 불지옥 엑1에서 파밍을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러고보니 아즈모단 노가다가 새벽에 점검으로 사라진듯하군요. 친구 캐릭터 쩔해줄려다가 보니까 경험치가 적게들어오더군요. ...근데 엑2에 쿨레 노가다는 방치되어있던게 웃기더군요. 그걸로 친구 캐릭 쩔해주다가 파밍좀 하고 (하지만 난 운이 없었지....) 좀 템이 생겼다 싶어서 불지옥을 갔는데 그냥 엑1 시작 좀비부터 버벅거리면서;;; 좀비가 안죽어요~ 그래서 결국 친구한테 돈빌려서 경매장에서 템 지르고 다시도전. 그나마 진행이 가능해질것~ 같으니까 네임드. 버뮤다 삼각지대도 아니고 갇히면 끔살. 텔포인 놈들은 바닥에 깔아놓은 덫은 덧없고(...) 포격은 안맞을려고 다가가면 뺨을 후려주시니.... 아직까진 솔플은 무리인듯;;
저 어떻게하죠? 주문이 꼬인 것 같아요...
By 북한산 작두도령 | 2014년 3월 13일 |
그 날 용산 못 갈 것 같아서 택배수령 페이지에서 먼저 주문 시도했는데 몰리는 탓인지 제대로 진행이 안 되서새로고침하고 들어가서 다시 주문 완료 했는데 어째선지 주문완료한 건은 현장수령으로 되있네요... 하아... 이거 어떻게 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