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접질 혹은 호작질:그레이는 그 그레이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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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인터네셔널 봤음

지난주에 다크피닉스를 본지라.... 비교우위로 참 재미있게봄 이 시리즈의 덕목인 쌈마이를 잘 살려줘서 좋았음 내용은 뭐 이시리즈에 뭘 바래? 느낌이고 ㅋ 암튼 난 기대보다 잼있었음

엑스맨 다크피닉스 봤음

원래 엑스맨은 안좋아했으나 (맨중맨 휴잭맨이 나오는 그 시리즈.... 이유는 어두월... 어둡다구......) 엑퍼클의 발랄함과 맥어보이의 푸른눈덕에 애정을 가지고 보게 되었고 왕겜의 최애캐 산사가 진그레이로 나와 넘 좋았는데 (전작의 진그레이를 안 좋아함....) 뭐.... 영화보기전에 로튼지수 듣고는 왕겜 결말에 산사에게 분노한 팬들이 테러한데 아닐까? 라고 생각도 했는데 음.... 아니어따 그드른 공정했던거시다............. 산사와 찰스에 대한 애정으로 대충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사실상 이뭐병..... 이런 느낌이었고..... 시리즈에 딱히 큰 애정이 없는 나도 이런느낌인데 애정있는 팬들은 분노를 넘어 허탈할듯

기생충 봤음 스포없음

딱히 내취향 아닌거 알지만 넘쳐나는 스포일러로 인터넷창을 볼 수가 없어서 보러갔는데 뭐 그냥 스포일러 보고 영화 안봣어도 무방했을듯 내용은 "씸플" 했음 영화소개프로그램에 나온내용이 전반부의 전부였고 후반부는 예상가능하게 흘러가고 예상했던 정도의 기괴함과 찝찝함이라... 뭐 파격 그런걸 기대한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상받아서 모 다른거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좀 있었나봄 암튼 깔끔하고 알기쉽게 찝찝한 영화였음 이런류 치고 쉬운영화여서 애들이 보고 어디가서 아는척 하기 적절할듯. 모 글타고 재미없는건 아니고 잼있게 보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취향이 아닐뿐... 봉준호 영화는 딱 마더만 내취향이었는데(봉준호 영화인지 모르고 봄) 것듀 따지자면 김혜자

고질라 킹오브더몬스터 두번본 후기. 스포없음

두번본 이유는... 남편이 덕후라서........ 심지어 서울가서 봄 아이맥스랑 스크린엑스뽀디 이렇게.... 넘나 힘든 강행군이었음 ㅠㅠ 글고 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용산역 드레곤스파찜질방 완전 비추.... 암튼 처음 본 감상은 어? 이거 재미있는데??? 였음 남편이 덕후지 본인은 덕후가 아닌지라 (물론 덕후긴 한데 분야가 다름) 기대 전혀 안하고 순수한 관객으로 갔는데 잼있었음 그리고 내가 한 10살짜리인데 이 영화를 봤다면 평생 절대 잊혀지지 않고 뇌리에 각인될 것 같았음 그러니까 주변에 10세남짓한 어린이가 있다면 꼭 극장가서 보여주시길 평생 정말 찌이인하게 기억될꺼임 스토리도 괜찮게 뽑았고 억지스럽지도 않았고 특히 주인공(?)에

기억보관용 다낭여행일기 첫날.

제작년부터 주변에 다낭다녀온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그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낭이 넘 좋았다길래 궁금하긴 한 동네였음 내가 백수가 되자마자 남편이 하루 휴가에 주말낀 초저렴 항공권을 겟 했고 항상 그렇듯 한달도 안남은 시간안에 후다닥 모든걸 준비하고 감 여행은 좋았고 넘나 더운 다낭의 5월은 대구의 한여름 같았고 끝이 보이지않는 미케비치는 왠지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신혼여행지인 하와이 와이키키가 연상되더라 신혼여행은 생각해보면 우리의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진짜 만난지 얼마안되서 서로가 서로를 너무 몰랐었어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웃기기도 하다 ㅎㅎ 지금 간다면 그때보다 더 잘 놀 자신이 있지만 ㅎㅎ 암튼 이번여행은 별로 의도한건 아닌데 뭔가 제2의 신혼여행 결혼6주년 기념여행 같은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