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관용 다낭여행일기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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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관용 다낭여행일기 첫날.

제작년부터 주변에 다낭다녀온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그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낭이 넘 좋았다길래 궁금하긴 한 동네였음 내가 백수가 되자마자 남편이 하루 휴가에 주말낀 초저렴 항공권을 겟 했고 항상 그렇듯 한달도 안남은 시간안에 후다닥 모든걸 준비하고 감 여행은 좋았고 넘나 더운 다낭의 5월은 대구의 한여름 같았고 끝이 보이지않는 미케비치는 왠지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신혼여행지인 하와이 와이키키가 연상되더라 신혼여행은 생각해보면 우리의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진짜 만난지 얼마안되서 서로가 서로를 너무 몰랐었어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웃기기도 하다 ㅎㅎ 지금 간다면 그때보다 더 잘 놀 자신이 있지만 ㅎㅎ 암튼 이번여행은 별로 의도한건 아닌데 뭔가 제2의 신혼여행 결혼6주년 기념여행 같은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