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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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posts2017.12/18
촌장님한테서 편지가 와서 뭔가 했더니 결과 발표 일등은 ○○! 117.0cm 농어를 잡은 자네가 넘버원이라네!! 12ㆍ17낚시대회 낚시 트로피를 받았다. 진짜냐. 그렇게 더 괜찮은 걸 잡은 애가 없었어? 게시판에도 붙었더라 ~결과 발표~ 12ㆍ17 낚시대회 117.0cm의 농어를 낚은 ○○가 MVP라네! 와... 굳이 그렇게 보란듯이 적어주셔야했을까요. 플랜카드 걸린 느낌이야. 슈베르트가 사진을 잘 간수하고 있냐고 묻더라. 그런데 선택지 없이 이것만큼은 절대 아니라고 해선 안된다며 당부하셨고. 이건 또 새롭네. 오늘의 기록할 만한 편지 허둥지둥 ○○에게 야호! 드디어 편지 왔다아~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아 맞다! 이거 줄께에~!
2017.12/17
낚시대회다. 무조건 긴 놈으로 잡아오면 챔피언인 대회였던가. 죄다 낚시대를 이고 다니는 모습은 이채로웠다. 백프로가 이사왔다. 어쩜 이리 귤같니. 겨울에 어울리는 아이다. 관리 안 하던 땅에서 오렌지색 장미가 두 아름 나란히 피어있는 것을 보았다. 야생 교배꽃이다. 희귀한 느낌이야. 문리나가 사진을 주더라. 응... 알고지낸지 오래되긴 했지. 고맙다? 부케집에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빨간색 기계는 뭘까... 만지면 화면같은 게 챠라라락 하고 넘어가는데. 오늘의 기록할 만한 편지 얼마 전에 청소하다가 이런 게 나왔어 곰 그림이 그려진 아주 작은 밥그릇 물론 안 버렸어~ 애기밥그릇인가. 귀엽겠다. 그런 거 찾으면 추억이 새록거리지... 발랄한 ○○, 난 항상 바로 답장을 보
2017.12/16
부엉 씨가 한숨 쉬는 모습을 보았다. 연유은 곤충혐오... 에 가까운 기피증. 상담하고 위로해 주려 했지만 선택지가 없더라. 말은 못하지만 플레이어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근데 곤충에 대해 고민하느라 낮에 깨어있다니 별스럽네. 동물의 숲은 오래 잡고 있다보면 주머니도 옷장도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정리는 언제나 골머리 않게 되니 힘들고. 입지않을 옷은 왜 쌓여있고... 선물받아서지만. 여러모로 현실과 너무 달라. 오늘의 기록할 만한 편지 잘 지내지? ○○! 너와 헤어지는 건 슬프지만 다른 곳에서도 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어! 내 활약상은 떠도는 소문으로 확인하길 바래! 구세주 참돌이 잘가... 곧 다른 주민이 대신으로 오려나. 참돌이랑 같은 성격일까. 친절한 ○	
2017.12/15
뭔~가 기운이 이상해서 애들 집을 둘러봤더니 참돌이가 간다더라. 음, 아... 안녕... 오늘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광경을 보았다. 첫 눈송이가 떨어졌어. 그래서 다른 애들 반응이 있나보려고 아재를 찾아가봤다. 그냥 춥다더라. 슈베르트가 옷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옷 고르기 힘들다며 캐릭터더러 골라달란다. 그러면 안심일 거라면서 편지에 동봉해달라고. 보내주면 입어줄건가? 오늘의 기록할 만한 편지 과일을 먹으면 너가 생각나 아삭아삭 맛있게 먹던 그 소리 또 들려주렴~ 엄마가 사과다. 맛있게 와구와구짭짭 먹었습니다. 밝은 ○○에게 나도 ○○처럼 멋진 편지를 써보고 싶어~ 차가운 설탕물도 나쁘지 않아~! 바이바~이 빙수가 무슨 뜻인지...? 돌려말한 건가. 평범한
2017.12/14
눈사람은 주민 집 마당 아니면 끼리 모여서 만들게된다. 전자는 뷰잉적으로 후자는 눈사람들이 가족을 그리워한다는 대사 탓에 괜히... 녹고녹아서 쬐끄매진 눈사람은 귀여운 것같다. 캐릭터 허리까지도 안 올 것같은게 올망졸망... 이건 무슨 시추에이션이죠? 부케와 빙수가 대화하고 있길래 말걸어보았는데 호랑이도 제말하러 온다더니! 라며 부케가 빙수에게 말할 것을 재촉하고, 빙수는 있잖아, 나 사실은 네가... 라는 순정틱한 대사를 치길래 페이크일 걸 예상하고 넘겨봤더니 부케가 꺄꺄 호들갑치고 빙수가 나 아직 암말도 안했는데~ 라고 우울해하는 걸로 끝. 뭐 뭔데. 뭡니까 이 귀여운 것들. 그래그래 나도 좋아해. 이게 아니라면 유감이지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