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동숲 기록장|2017년 12월 14일
Posts

2017.12/14

동숲 기록장|2017년 12월 14일

눈사람은 주민 집 마당 아니면 끼리 모여서 만들게된다. 전자는 뷰잉적으로 후자는 눈사람들이 가족을 그리워한다는 대사 탓에 괜히... 녹고녹아서 쬐끄매진 눈사람은 귀여운 것같다. 캐릭터 허리까지도 안 올 것같은게 올망졸망... 이건 무슨 시추에이션이죠? 부케와 빙수가 대화하고 있길래 말걸어보았는데 호랑이도 제말하러 온다더니! 라며 부케가 빙수에게 말할 것을 재촉하고, 빙수는 있잖아, 나 사실은 네가... 라는 순정틱한 대사를 치길래 페이크일 걸 예상하고 넘겨봤더니 부케가 꺄꺄 호들갑치고 빙수가 나 아직 암말도 안했는데~ 라고 우울해하는 걸로 끝. 뭐 뭔데. 뭡니까 이 귀여운 것들. 그래그래 나도 좋아해. 이게 아니라면 유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