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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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posts2017.12/12
어째 이 마을엔 손님이 끊기지 않는 것 같지... 오늘은 사하라가 왔다. 와아 메우 일 정말 좋아메우 얘는 보수도 확실하잖아. 사하라 말투 좀 귀여운 거 같다. 설경에 홍옥은 보기 좋더라. 더 심어야겠다. 심으려고 열매를 다 땄더니 보이지 않게됬지만... 옷가게에 나와있었다. 유채꽃 볼레로... 웨이트리스 유니폼도 언젠간 나올려나. 부케야 니가 찾던 거 찾았다!! ...하고 부케네에 갔더니 이삿짐 쌌더라. 야 그럼 안 되지... 쇠똥구리를 암만 기다려도 안 나오길래 눈사람으로 만들어버렸다. 눈덩이 굴리기 장인이 된 기분이야... 메리어스가 자기 사진은 잘 간직하고 있냐고 물어봤다. 잃어버리진 않았으니 그럼! 쪽방 구석에 잘 놓여있단다. 레베카 누님이 줄게있다더니 사진을 주셨 엑 진짜 엑??? 감삼다
2017.12/10
생각해보면 주민 구성비율 중 그건 균등하지 않을까? 주행성 야행성. 플레이어인 나는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15시간은 되어야하는 야행성인데 밤에 활동하는 애들 늘었으면 좋겠네. 겨울잠자는 주민들 있어도 재밌겠네. 그야말로 주민고정... 현대에 애완으로 키우면 겨울에는 성질 사나워지는 다람쥐라던가. 슈베르트는 안 가기로 한 모양이다. 그렇게 절실하게 말렸는데 그럼 당연하지. 오늘은 아재의 여러 일면을 볼 수 있었던 날이였다. 역 앞에서 티슈와 전단을 나눠주는 알바를 했던 슬픈 과거라던가, 특이한 옷을 갖고싶어 매일같이 옷가게에 들린다던가. 그리고 공주풍 옷을 좋다고 받아입는 모습도... 웨이트리스 유니폼이 갖고싶다고 하는 거 보면 아재 취향은 알겠지만... 어제 석간 신문 기사를 읽고 대강 알게 된 지식
2017.12/9
슈베르트가 이사 가려고 한다. 왜 이래요. 가지마 아재... `아 그러십니까 ㆍㆍㆍ이럴 줄 알았냐?`라니 매정하시네. 누가 마을주민 고정 기능 온오프할 수 있게 만들어줘... 사과를 여기저기 심는 작업을 열심히 수행 중이다. 어머니가 주신 사과 한 알이 이렇게나 널리 퍼지고있답니다. 펠리가 사과의 뜻으로 언니가 좋아하는 케이크를 만들어줘서, 어른인 펠리미가 이제 다 없던 일로 하는 거다! 라고 화해했단 모양. 잘 되었네, 메데타시 메데타시. 펠리오도 함 만나볼까... 빙수는 말을 안 거슬리게 하는게 재능인것같다. 실수로 필요없어 라고 말해버려도 그 말 멋있어 라고만 하는 건 청순한 걸까 멍청한 걸까. 근데 멍청하다기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울 엄마라면서 캐릭터에게 엄마 닮았다고 하는 건 선수같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