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mbomsaray

Sources

Posts

172 posts
[Column] 시즌 막판까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터키 쉬페르 리그 '핵꿀잼'

[Column] 시즌 막판까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터키 쉬페르 리그 '핵꿀잼'

Cimbomsaray|2018년 5월 15일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 33라운드 현재 순위표> -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등 유럽 주요 리그의 챔피언들이 다 가려진 상황에서 유독 터키 쉬페르 리그만 시즌 막판까지 리그 챔피언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다. 시즌 마지막 경기(34라운드)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현재 갈라타사라이가 승점 7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페네르바체와 메디폴 바샥셰히르(Medipol Başakşehir)가 승점 69점으로 그 뒤를 쫓고 있으며, 베식타스는 승점 68점에 머물러 사실상 리그 우승이 좌절된 상황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갈라타사라이가 가장 유리한 처지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한국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경우의 수를 놓고 따져보자면 그렇지 않다. 이유는 아래와

자택 전체를 빨강-노랑색으로 전부 도색한 남자 '화제'

자택 전체를 빨강-노랑색으로 전부 도색한 남자 '화제'

Cimbomsaray|2018년 5월 14일

- 터키 남서부의 마니사(Manisa)의 사르괼(Sarıgöl)이라는 마을에 사는 열성 갈라타사라이 팬이 자택 전체를 빨강-노랑색으로 도색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만 40세의 이브라힘 일마즈(İbrahim Yılmaz) 씨로 "저는 어릴 적부터 갈라타사라이를 응원해왔습니다. 올해 통산 21번째 우승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에 집 전체를 빨강-노랑색으로 칠했죠. 페인트를 사서 혼자 1주일동안 작업했습니다. 벽에는 갈라타사라이 앰블럼과 아타튀르크의 초상화를 그렸고, 깃대에는 갈라타사라이 깃발을 세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오직 갈라타사라이를 위한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그는 주

2017-18 튀르키예 쿠파스 챔피언 아키사르스포르!

2017-18 튀르키예 쿠파스 챔피언 아키사르스포르!

Cimbomsaray|2018년 5월 10일

- 2017-18 튀르키예 쿠파스(Türkiye Kupası) 결승전에서 TM 아키사르스포르(TM Akhisarspor)가 세간의 예상을 깨고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갈라타사라이를 꺾고 팀 역사상 최초로 튀르키예 쿠파스 결승전에 진출한 아키사르스포르는 터키 남동부의 도시 디야르바크르(Diyarbakır)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페네르바체마저 꺾으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우승을 만끽했다. 반면 페네르바체는 비교적 손쉬운 상대로 여겼던 아키사르스포르를 상대로 패배하며 2014년 이후 4년간 단 한 개의 트로피도 쟁취하지 못 하는 지독한 불운을 끊

'심판 폭행 및 욕설' 아르다 투란 16경기 출장정지 징계!

'심판 폭행 및 욕설' 아르다 투란 16경기 출장정지 징계!

Cimbomsaray|2018년 5월 10일

- 지난 5월 4일 메디폴 바샥셰히르(Medipol Başakşehir)와 DG 시바스스포르(DG Sivasspor)의 경기에서 바샥셰히르는 1-0 리드를 지키다가 경기 종료 직전 시바스스포르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 잡았던 경기를 놓칠 위기에 처해있었다. 추가시간이 거의 다 끝나갈무렵 아르다 투란(Arda Turan)이 드리블을 하다 상대팀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부심이 시바스스포르의 스로인을 선언하자 위와 같이 부심에게 문자 그대로 폭력을 행사했다. <그러자 야샤르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