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시즌 막판까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터키 쉬페르 리그 '핵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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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시즌 막판까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터키 쉬페르 리그 '핵꿀잼'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 33라운드 현재 순위표> -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등 유럽 주요 리그의 챔피언들이 다 가려진 상황에서 유독 터키 쉬페르 리그만 시즌 막판까지 리그 챔피언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다. 시즌 마지막 경기(34라운드)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현재 갈라타사라이가 승점 7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페네르바체와 메디폴 바샥셰히르(Medipol Başakşehir)가 승점 69점으로 그 뒤를 쫓고 있으며, 베식타스는 승점 68점에 머물러 사실상 리그 우승이 좌절된 상황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갈라타사라이가 가장 유리한 처지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한국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경우의 수를 놓고 따져보자면 그렇지 않다. 이유는 아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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