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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에 빠진 부르사스포르 '강등 위기 현실화'
- 2016-17 터키 쉬페르리그 33라운드에서 부르사스포르가 겐츨레르비를리이(Gençlerbirliği)에 충격적인 1-2 역전패를 당하며 6연패에 빠졌다. 부르사 광역시 경기장(Bursa Büyükşehir Belediye Stadyum)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부르사스포르는 전반 16분 크리스토발 호르퀘라(Cristobal Jorquera)가 호쾌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전 들어 부르사스포르 선수들은 집중력 부족을 드러내며 겐츨레르비를리이 선수들에게 점점 주도권을 뺏기기 시작하더니 후반 27분 토켈로 란티(Tokelo Lantie)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급기야 후반 종료

이제 터키의 축구장에서 '아레나(Arena)' 라는 명칭이 사라진다!
- 최근 터키에서는 축구 경기장을 명명할 때, 스타디움(Stadyum)이라는 표현보다는 아레나(Arena)라는 명칭을 더 많이 사용한다. 튀르크 텔레콤 아레나(Türk Telekom Arena, 갈라타사라이), 보다폰 아레나(Vodafone Arena, 베식타스), 메디칼 파크 아레나(Medical Park Arena, 트라브존스포르), 팀사 아레나(Timsah Arena, 부르사스포르) 등과 같은 대형 경기장들이 '아레나' 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 속속 완공되고 있는 지방의 새 경기장들도 '아레나' 라는 명칭을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갈라타사라이 구단주 "브루마의 이적료는..."
- 두르순 외즈벡(Dursun Özbek) 갈라타사라이 구단주가 최근에 거론되고 있는 이적설들에 대해 답변했다. 6~7명 정도의 새로운 선수영입을 예고한 두르순 외즈벡 구단주는 바페팀비 고미스(Bafetimbi Gomis)와의 접촉을 인정했으며, "현재 합의된 이적은 없다. 고미스에게는 일단 이적을 제의한 상태다." 라고 말했다. - 브루마(Bruma)의 RB 라이프치히 이적설에 대해서는 "라이프치히에서 이적료로 900만 유로를 제의했다. 하지만 브루마와 같은 선수를 찾기란 쉽지가 않아서 그 가격에는 팔고 싶지 않다. 브루마를 영입할 때 1200만 유로를 썼다. 연봉이 인상된 재계약 제의 또한 제시한 상태이다. 이제 최종적인 결정은 브루마에게 달려있다." 라고 답변했다. - 그 밖에 베슬리 스네이더(

샨살 뷰유카 "갈라타사라이는 바페팀비 고미스를 영입하려 한다"
- 나는 경기를 보고 나면 곧바로 이어지는 리뷰프로그램 MARATON을 시청한다. 그 날 열린 경기들에 대한 리뷰와 선수, 감독들의 인터뷰 외에도 이 프로그램에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질문에 대해 패널들이 답변하는 코너가 있다. '팬들이 질문합니다(Taraftar Soruyor)'라는 코너인데, 오늘 한 갈라타사라이 팬이 이런 질문을 했다. "정말로 갈라타사라이는 내년 시즌을 위한 선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우릴 가지고 놀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하는 겁니까?"

예니 말라티야스포르 구단 역사상 최초 쉬페르 리그 승격!
- 터키의 축구 중계권은 한국과는 달리 두 곳으로 이원화(二元化)되어 있다. 쉬페르 리그(Süper Lig)의 독점 중계권은 beIN Sports에게 있고, TFF 1.Lig의 경우, 국영방송 TRT가 중계권을 가지고 있다. 금일(5월 14일) 열린 TFF 1.Lig 33라운드 경기는 쉬페르 리그 승격 직행팀을 가리는 중요한 일정이었기 때문에 9경기 모두 동시(오후 5시)에 치뤄졌다. - 리그 선두 예니 말라티야스포르(Yeni Malatyaspor)는 볼루스포르(Boluspor)를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