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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속보] 베식타스 튀르키예 쿠파스 재경기 전면 보이콧!](https://img.zoomtrend.com/2018/04/26/a0301894_5ae21eaaa5306.jpg)
[속보] 베식타스 튀르키예 쿠파스 재경기 전면 보이콧!
- 어제 오후 3시 터키 축구협회는 관중 난동으로 셰놀 귀네슈(Şenol Güneş) 감독이 부상을 입으며 중단된 튀르키예 쿠파스(Türkiye Kupası) 4강 2차전 페네르바체와 베식타스의 경기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참고). 이에 대해 베식타스는 금일 저녁 구단 성명을 통해 '어제 터키 축구협회가 내린 결정에 대해 슬픔과 한탄, 그리고 경악을 금치 못 하는 바이며, 5월 3일 목요일에 열리게 될 튀르키예 쿠파스 4강 2차전 재경기를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라는 내용의 보이콧 선언을 밝혀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만약 경기 당일 베식타스 선수단이 경기장에 입장하지 않을 경우, 자동적으로 0-3 몰수패가 주어
귀네슈 감독 다치는 거 생중계로 본 사람으로써...
- 이번 일은 어느 정도 예견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1차전(참고)에서 레드카드 3장이 나왔는데, 특히 콰레스마가 이성을 잃고 미쳐 날뛰어서 페네르바체 팬들도 "이노오오옴, 콰레스마. 카드쿄이(Kadıköy)에 오기만 해봐라" 라는 식으로 엄청 벼르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경기 시작 전부터 페네르바체 팬들은 콰레스마에게 라이터, 물병, 술병(보드카), 플라스틱, 동전, 집 열쇠(...) 등등 손에 쥐는대로 마구 던져댔다. 특히 콰레스마가 코너킥을 차러 올 때 이러한 행동은 절정을 이뤘는데, 이 때문에 메테 칼카반(Mete Kalkavan) 주심이 몇 번이고 경기를 중단시켰고, 페네르바체의 볼칸 데미

페네르바체와 베식타스의 이스탄불 더비 2연전 '남은 건 상처뿐'
- 일반적으로 '이스탄불 더비' 는 갈라타사라이와 페네르바체의 '크탈라르 아라스 데르비(Kıtalar Arası Derbi)' 를 지칭하지만, 갈라타사라이 VS 베식타스, 그리고 페네르바체 VS 베식타스의 맞대결도 넓은 범주로 보자면 '이스탄불 더비' 에 포함된다. 세계의 모든 더비들을 통털어도 열정적이다 못 해 과열된 분위기로 악명높은 '이스탄불 더비', 페네르바체와 베식타스의 맞대결이 4일 주기로 연거푸 치뤄졌다. 두 경기 모두 베식타스의 홈 구장 보다폰 파크(Vodafone Park)에서 치뤄졌는데 2월 25일에 열린 경기는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 23라운드 경기였고, 3월 1일에 열린 경기는

2017.12.02 베식타스 3 - 0 갈라타사라이
- 나는 항상 더비를 보기 직전, 승패병가지상사(勝敗兵家之常事)라는 말을 수없이 되뇌이며 경기를 본다. 이기든 지든, 최대한 냉정해지려고 노력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비에서 패배했을 때 마치 나라 잃은 것처럼 슬퍼하는 친구들을 추스리는 것은 항상 내 몫이었다. 생각해보라. 0.1톤은 족히 되는 터키 남자들이 쭈그리고 앉아서 대성통곡을 하고 있는데, 그 옆에 서 있는 웬 동양인이 그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는 광경을. 그래서 더비에서 패배하는 광경을 보는 것이 죽는 것만큼이나 싫다. - 전반전까지 0-0 으로 그럭저럭 잘 버티던 갈라타사라이는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페르난도 무슬레라(Fern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