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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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이야기지만, 글옵 골드노바 II 달성

늦은 이야기지만, 글옵 골드노바 II 달성

보랏빛물결|2013년 3월 26일

남들은 10판 배치만 치면 찍는다는 골드노바를 장장 236시간만에 찍었다 - 말이 230시간이지 3달이다...골드노바에서 강등되고 다시 승격되기를 7번한 끝에, 드디어 마의 골드노바 I을 넘어 II가 되었다.하지만 막상 목표가 사라지니 허전하다.

디어 존 (2010)

디어 존 (2010)

보랏빛물결|2013년 3월 26일

스포일러 주의 역시 배우의 힘이란, 난 일생에 로맨스영화라곤 본 적 없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아만다 사이프리드 덕에 로맨스 영화를 여럿 보게 되었다. 솔직히 말해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때문에 보게 된 영화이긴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채닝 테이텀이라는 배우에게 관심이 가게 되었고 여태 머릿속으로 '에이 로맨스따위'라고 생각만 하면서 기피해온 로맨스영화가 생각보다 재밌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영화를 보고 나면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보면서 내 생각과 비교해보기를 좋아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다림과 어리석은 사랑, 그리고 진부한 결말이라며 좋은 평을 내리지 않던데, 난 로맨스 초보라 그런가 난 모두가 행복하게 끝나는 결말을 보고 가슴이 따뜻해져서 참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평들을 모아보면 어리석은 사바나

박수건달 (2013)

박수건달 (2013)

보랏빛물결|2013년 3월 26일

일러두기 : 2013년 1월 30일날 썼던 글이다 당장에 이틀 뒤면 고삼이 되는지라, 비탄에 빠져 몇일 연속으로 하루종일을 피씨방에서 보냈다. 곧 있으면 사라질 휴일. 곧 있으면 사라질 방학.. 아무래도 대학 = 인생성공의 이상한 공식이 성립하는 우리나라에서는 고삼에게 놀 권리란 주어지지 않을 게 분명할 것이다 - 물론 놀 사람은 놀겠지만. 피씨방 죽돌이 3일차 되던 날, 이래선 안되겠다, 라고 정신을 차리고 뭔가 다른것도 해보자! 라고 결심을 하고 영화관에 가서 영화로 방학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물론 영화를 보고 2차는 피씨방이었지만 -ㅅ- 실은 잭 리처를 보려고 했으나 스크린쿼터제 때문인지 아니면 끝물인지 조조 없이 하루에 3회만 상영하고 있었다. 돈이 없는 나에게 조조할인이란 필수적인 것인데.

EVE : The Empyrean Age를 번역할 예정입니다

보랏빛물결|2013년 3월 26일

말 그대로, MMORPG EVE Online을 배경으로 한 소설,Tony Gonzales의 EVE : The Empyrean Age를 번역해볼 생각입니다. 학교에서 점심 저녁 시간에 틈틈히 해야 하는지라 하루에 주어진 시간이 대략 80분 내외라 속도는 끔찍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비-이브유저들을 위한 배경지식 정리 포스트도 준비중입니다 :)

클로이 (2010)

클로이 (2010)

보랏빛물결|2013년 3월 25일

2012년 레미제라블을 보고, '코제트 정말 이쁘다' 라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배우에게 빠져들었다. 난 영화인에 빠지면 그 사람의 영화는 다 보는지라 - 그렇게 가이 리치의 영화 전부를 봤고, 시얼샤 로넌이 나오는 영화를 챙겨봤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나오는 영화도 다 보기로 마음먹었다. 난 영화나 공연을 보기 전에 정보를 찾아보지 않는 편이다. 정보를 찾아보는 것 자체로도 스포일러가 되는것만 같다고 생각할 뿐더러 우리나라 배급사들이 원본 트레일러나 시놉시스에는 나와있지도 않은 괴소리를 잘 지껄여놔서 영화보는 맛을 잡칠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내 특성이 나를 곤란하게 만들 뻔 했다. 바로 이 영화를 가족들과 함께 거실에 나란히 앉아서 볼 뻔 했다는 것이다. 영화가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