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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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2012)
스포일러 주의 '매트릭스' 때 워쇼스키 남매-한명이 성전환을 했기 때문에 이제 남매라 하겠다-는 영화에 상징적인 것들을 집어 넣는다거나, 영화를 복잡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았다. 매트릭스 때에는 불릿타임같은 신선한 촬영 기법 때문에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화에서 잠깐 스쳐지나가는 숫자라던가 그림에 상징적인 의미가 가득 담겨있다. 나는 매트릭스의 멋진 액션 보다, 방대한 세계관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에 워쇼스키 남매가 '정말로 방대한 스토리의 영화'를 들고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한 줄로 설명하면,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불친절한 영화이다. 영화가 시작할 때부터 자기네들끼리 이야기를 시작하더니 여기 왔다 저리로 갔다, 이 사람이 갑자기 분장을 바꿔 다른 사람이 되

스토커 (2013)
스포일러 주의 즐거운 주말 아침, 내 돈 4000원을 내고 하루 기분을 잡친 지 벌써 2년이나 흘렀다. 그 때 결심한 게 있다면 홍보의 초점이 영화가 아니라 '한국'에 맞춰져 있다면 그 영화는 보지 말 것. 그 때의 뼈저린 후회와 분노 때문일까, 스토커의 예고편을 볼 때 좀 걱정했다. 예고편 역시 초점이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 에 맞춰져 있는 게 느껴졌으니까. 그래도 예고편에서의 영화가 꽤 괜찮게 다가왔기에, 그날의 악몽을 잊고 마음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영화 보는 데 취미 붙힌 지 얼마 안 되었으니 허세는 치우고 솔직하게 터놓자면, 박찬욱 감독의 영상과 배우들이 이 영화를 살렸다고 생각한다. 스토리는 '이불차고 하이킥' 할 수준으로 오글거리고,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어린 찰스가
몰락하고 있는 한국 Heroes of Newerth, 그 이유는?
그래.. GM이 무슨 죄냐? 그리고 참고, 넥슨이 도타2를 서비스 한다는 게 아니라 도타2의 서버를 넥슨쪽에서 제공해 준다는 것. 한국에서 HON 서비스가 시작 된 지도 시간이 꽤 흐른 것 같다. 언제였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지만.. 아무튼 리그 오브 레전드에 빠져 살고, 도타 2에 빠져 살다 보니 어느샌가 내 머릿속에서 HON의 존재는 사라졌고. 오늘 문득 그 근황이 궁금해졌다.뭐, 퍼블리셔가 게임트리라는 점에서 부터 미리 예상했었지만, 예상대로 지금 당장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해도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게임이 죽어있었다. 당연한 이야기가 펼쳐지겠지만, 그래도 한때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 한국에서 이렇게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워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써 본다. 한국 히어로즈 오브
주먹왕 랄프 한글자막
처음 만들어 보는 자막이라 시간도 오래걸리고 여러모로 힘들었다 특히 칼훈 소령이 말하는 괴상한 말들... 일단 텍스트차원에서 한번 검수했고 조만간 한번 더 검수해서 수정할 것들 수정할 예정. 그리고 네이버 블로거들, 퍼갈거면 링크로 퍼가지 파일만 쏙 빼가서 자기 방문자나 올리려는 개수작은 자제해주기 바람 수정자유, 배포자유, 원작자이름은 남겨주면 감사함 번역 : Violetwave 싱크 : Siniker, Violetwave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