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U MISS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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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 교수와 원더우먼> 예고편

<마스턴 교수와 원더우먼> 예고편

DID U MISS ME ?|2017년 7월 19일

이런 영화가 기획되고 있었을 줄이야... [원더우먼 허스토리] 읽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째 이런 영화가 갑툭튀 한 거냐.책 읽고 남들한테 아직 제대로 잘난체 아는체도 못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시망... 그나저나 루크 에반스라니, 내가 생각했던 윌리엄 몰턴 마스턴의 이미지랑은 1도 같지 않다.

<블레이드 러너 2049> 예고편

<블레이드 러너 2049> 예고편

DID U MISS ME ?|2017년 7월 19일

어느새 3차 예고편. 요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으레 그렇듯, 너무 예고편에서 많이 보여주는 거 아닌가 싶다가도 결국 순응하고 볼 수 밖에.다른 것도 아니고 드니 빌뇌브인데 안 보고 어떡하란 말인가.

<쥬만지> 예고편

<쥬만지> 예고편

DID U MISS ME ?|2017년 7월 19일

뭐 이런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옆으로 봐도 어딜 봐도 마음에 안 드는 리메이크가 다 있냐.보드게임에서 비디오 게임으로 넘어온 건 시대의 변화 때문에 그렇다손 치겠지만, 게임 안으로 들어가는 건 대체 무슨 경우야.쥬만지는 현실 세계에서 난장판 치는 게 재미있는 영화가 아니였나. 게다가 어째 캐스팅도 가족 영화가 아니라 그냥 전형적인 액션 코미디가 된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망삘.

프리즈너스

프리즈너스

DID U MISS ME ?|2017년 7월 18일

나에게 있어 사실상 '드니 빌뇌브'라는 이름을 신뢰의 이름으로 기억하게 된 시발점. 열려라, 스포천국! 어디 하나 모자람이 없는 영화다. 연출이면 연출, 연기면 연기, 촬영이면 촬영까지. 처음 볼 땐 몰랐는데 촬영 누가 했나 잘 했다 싶더니 크레딧에 올라오는 로저 디킨스. 이건 뭐 신뢰의 이름들 곱빼기 천지네. 흔히 뜨거운 휴 잭맨의 연기와 차가운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가 돋보인다고 많이들 수식 하던데, 어느 정도는 맞다고 본다. 워낙 두 캐릭터 간의 온도차가 커서. 휴 잭맨은 워낙 좋아하는 배우고 유난히 이 영화에서 혼자 폭발하는 역할이라 돋보일 수 밖에 없는데, 사실상 제이크 질렌할이 없었다면 영화 전체가 감정적으로만 흘렀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고보니 다시 생각해봐도 제이크 질렌할은 필모

카 3 - 새로운 도전

카 3 - 새로운 도전

DID U MISS ME ?|2017년 7월 16일

티저 예고편에서 기존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채도 쫙 빼고 톤 다운 되어 있는데다 좀 더 레이스의 순간순간에 집중하는 것 같길래 거지 같던 이 시리즈에도 막판에 같은 포지션의 작품이 등장하는가 했었는데...... 이토록 평범한 트릴로지도 대단하다면 대단하다 하겠다. 그것도 이 세상에서 최고로 창의적인 집단이라 불리우는 픽사에서 내놓은 시리즈인데 트릴로지 중에 세 편 죄다 이리도 평범하다니. 더러운 뒷골목의 새앙쥐에게 인간의 요리를 만들게 하고, 고집불통 늙은 노인네에게 모험으로 떠나라 등을 떠밀고, 평생 같은 일만 해오던 무감정의 로봇에게 사랑이라는 인간의 감정을 고취시키는 등 미스 매치의 묘를 살리며 시종일관 '새로운 것으로 떠나세요'라고 말하던 픽사의 작품치곤 뭔가 좀 보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