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ta Luego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By  | 2012년 4월 24일 |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 1919년 R.Wiene - 살아 움직이는 표현주의 회화 - 비대칭, 불균형, 부조화 - 곡선, 사선 - 기하학적인 세트 (← 전쟁 후, 개인의 혼란과 불안) - 왜곡된 원근법, 사물 - 과장된, 양식화 된 연기와 분장 - 초현실적인 의상과 소도구 - Low - Key 조명 : 명암대비 ↑ → 입체감 ↓ - 주관적 관점의 카메라

Neo Realism

By  | 2012년 4월 25일 | 
Neo Realism - 이야기 : 문학작품 각색 시나리오 거부 정형성 ↓ (일상적 소재, 에피소드식 구성, 연대기적 진행, 열린구조의 결말, 중요사건을 생략) - 제작여건의 열악함 : 자본, 기재, 인원 공간 등 ↓ - 현지 야외촬영 - 즉흥적 미장센, 즉흥적 촬영 - 비직업배우, 즉흥연기 - 여과없는 사투리, 비속어 - 자연조명 - 기록영화적 거친영상

표현주의 영화

By  | 2012년 4월 22일 | 
표현주의 영화
표현주의 영화 (Expressionism Film) * 특징 뒤틀리고 과장된 세트, 무겁고 극적인 그림자, 자연스럽지 못한 공간 배치, 기울어진 카메라 각도, 꺾이거나 평행을 이루지 못한 선, 동적이고 주관적인 색채가 짙은 카메라, 부자연스런 의상과 화장, 양식화(stylized)된 연기 * 주요작품 로베르트 비네(Robert Wiene)의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Das Kabinett des Doktor Caligari, 1920) F. W. 무르나우(F. W. Murnau)의 〈노스페라투〉(Nosferatu, eine Symphonie des Grauens, 1922) 폴 레니(Paul Leni)의 〈왁스워크〉(Das Wachsfigurenkabinett, 1924) E.

Realism Film

By  | 2012년 4월 25일 | 
Realism Film - 현실 세계의 거울로서의 영화. (실제 시간에 실제 사건을 목격한다는 정서 유발) - 거리두기 (객관적 시점), 직접성 (세부묘사), 단순성 (일상적소재), 자발성 (숙고, 성찰) → 관객의 능동적 참여 요구 - 이야기 구조 : 정형성 ↓, 단편적인 에피소드식 구성, 연대기적 진행, 열린구조의 결말 → 사건중심이 아닌 상황중심 - 미장센 : 세트 (현지 야외촬영), 소도구 (세트 내 활용), 즉흥연기, 자연조명 - 동시녹음 (현장중시) - 편집, 음악등의 개입 최소화 - 촬영 : Eye Level, Long Shot, Long Take, Deep, Focus

Nouvelle Vargue

By  | 2012년 4월 25일 | 
Nouvelle Vargue - 실존주의적 이념 - 예술을 모방하는 영화 지향 - '새로운 어떤 것' → 이미지가 말한다, 현재 진행형, 자가목적성, 임의성, 자발성 - 이야기구조 : 정형성 ↓, 무정부적 이데올로기 (무질서, 무계획, 자의성), 열린구조의 결말 감정에 따른 시공간성 (사건중심 X), 서술적인 이야기 전개 (극적 전개 X) - 저예산 제작 (16mm Camera) - 동시녹음 - 영화의 개인화, 일반화 실현 - 빠른 몽타쥬 (빠른 이야기 전개) - 즉흥적 미장센 (야외촬영, 즉흥연기, 자연조명) - 촬영 (Zoom In / Out, Stop Motion, Long Pan, 무성영화적 기법 - Iris, Inter-Ti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