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없음. 일단 써놓기는 하지만 올해 내에 전부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미지수. 1. 미국 서부 + 올랜도 일단 올랜도에서 해리포터를 본 후 LA와 베가스에서 일주일 정도 주지육림의 나날을... 먹고 마시고 갬블링 마사지 쇼핑.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 그려 :) 2. 두바이/아부다비-서유럽 두바이에서 스탑오버. 아부다비에 생긴다는 안도 타다오 조감도만 보고 3년 전부터 벼르고 있었는데 열었는지 모르겠다. 사막 체험은 해 보고 싶긴 한데 몸은 힘들고... 그리고 프라하-빈-밀란-파리로 2주, 쇼핑과 릴랙싱. 3. 뉴욕 갈 생각은 없었는데 가게 될 것 같기도 하고...딱히 땡기지는 않음. 주요 일정은 박물관 콘서트 쇼핑일 듯. 4.